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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승 마감한 KB 김완수 감독 “저부터 반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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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4 18:30
[뉴스]연승 마감한 KB 김완수 감독 “저부터 반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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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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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청주, 이종엽 기자] KB가 최하위 신한은행에게 일격을 맞았다.
청주 KB스타즈는 1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73-78로 패했다.
이날 KB는 경기 한때 10점 차 이상의 리드를 잡으며 앞서나가기도 했으나 경기 막판 신이슬의 외곽포를 막지 못했고 연이어 시도한 3점슛 시도가 림을 벗어나며 8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김완수 감독은 “모든 패배는 감독인 저부터 반성해야 한다. 제가 더 단단히 준비하고 선수들에게 인지시켰어야 했다. 제가 부족했다.“
“또 중요한 것은 간절함이 없었다. 저부터 간절함을 가져야 한다. 저희는 아직 강팀이 아니다. 더 팀이 단단해져야 하고 간절함이 코트에서 나와야 한다. 에너지가 없으면 밀릴 수밖에 없다. 선수들에게도 부탁하고 싶은 부분은 패배할 수 있지만 코트에서 에너지와 간절함 보이면 좋겠다. 농구는 몸싸움이 필요한 스포츠다. 밀리면 안 된다. 인지하고 신경 써주면 좋겠다“라고 바랬다.
이날 KB는 홍유순 수비에 애를 먹으며 대량 실점을 했다. 원인이 무엇일까.
김 감독은 “픽앤롤 게임에서 홍유순의 슈팅이 잘 들어갔다. 결과적으로 홍유순과 신이슬이 클러치에 득점을 하며 저희가 어려운 경기를 했다. 이 또한 제가 부족했다“라고 아쉬워했다.
끝으로 김완수 감독은 “오늘 행사를 하는 날이고 팬 분들도 많이 와주셨는데 승리를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홈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 더 노력하겠다. 팬 분들이 더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가실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반성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