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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겨내줘서 고맙다" 선수들에게 박수 보낸 손창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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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레벨 회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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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4 17:05

[뉴스]"이겨내줘서 고맙다" 선수들에게 박수 보낸 손창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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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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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울산, 김혁 기자] 소노가 값진 승리를 챙겼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1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맞대결에서 87-76으로 승리했다.


직전 경기 SK에 완패했던 소노는 이날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6위와의 격차도 2.0경기로 좁혔다.


손창환 감독은 경기 후 “꼭 잡았어야 하는 경기라 주전 선수들을 많이 기용해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래도 잘 이겨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정현, 네이던 나이트, 케빈 켐바오 세 명의 선수가 모두 펄펄 난 가운데 최승욱(13점)의 활약은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였다.


손 감독은 “역할이 정말 컸다. 최승욱이 너무 잘해줬다. 진유도 그렇고 수비 위주의 선수인데 득점까지 해주면 너무 좋다“며 칭찬했다.


28점 23리바운드로 20-20을 달성한 네이던 나이트에 대해선 “잘해줬다. 레이션 해먼즈가 파울이 많아지면서 네이던 나이트에게 기회가 많아졌다“고 칭찬하면서도 “다음 상대인 LG의 아셈 마레이를 상대론 이렇게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더 단단하게 해야 한다. 이번 경기도 더 해낼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6강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더 많은 승수가 필요한 소노. 다음 상대는 난적 LG다.


손 감독은 “LG는 “선수들이 재능이 있고 팀워크가 잘 짜져있다. 그런 걸 파훼할 수 있는 해법을 준비해야 한다. 이정현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에게도 득점이 잘 나오면 좋은 경기가 가능하다. LG가 우리를 만나면 압박이 좋은 팀이다. 밀리더라도 선수들이 이겨내주는 모습이 나와야 한다. 우리는 득점이 쏠리는 경향이 있는데 분산이 될 필요가 있다. 그런 식으로 연습을 해왔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다. 그래도 기복의 텀이 늘어나면서 좋아지고 있다고 판단은 하고 있다. 컨디션을 잘 유지하면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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