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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깜짝 선발 출전 후 맹활약→이승우 향한 양동근 감독의 칭찬과 조언 "슛을 넣었으면 더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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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레벨 회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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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4 16:40

[뉴스]깜짝 선발 출전 후 맹활약→이승우 향한 양동근 감독의 칭찬과 조언 "슛을 넣었으면 더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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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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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울산, 김혁 기자] 현대모비스가 소노에 패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1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맞대결에서 76-87로 패했다.


현대모비스가 소노를 상대로 맞대결 3연패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상승세를 타던 흐름에서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양동근 감독은 “우리가 매치상 우위가 없어서 상대가 틈이 별로 없다. 경기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수비에서 한 명을 포기했는데 최승욱이 득점을 많이 했다. 그 점수였다“고 말했다.


전반까지 상대 에이스 이정현에 대한 수비는 잘 됐지만 후반에는 흔들리고 말았다. 최승욱에게 많은 득점을 내주면서 도움 수비도 쉽지 않았다.


양 감독은 “이정현은 언제든지 넣을 수 있는 선수다. 최승욱의 점수가 쌓이면 이정현이 체력을 비축할 기회가 더 생기는 것이다. 수비해주는 선수가 저렇게 넣어주면 다음부턴 무서워서 다른 선수에게 트랩을 못 들어간다“고 말했다.


패배에도 이승우의 활약은 고무적이었다. 선발로 출전, 3점슛 2개를 터트리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양 감독은 “(이)승우도 준비를 잘하고 있었다. 켐바오에 대한 수비를 (조)한진이 혼자 하니까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이틀 전 경기도 선수들이 힘들었을 것 같아서 선발에 변화를 줬다. 처음에 나간 선수들이 그럼에도 잘해줬다. 승우가 잘해줬지만 슛이 들어가면 더 던졌어야 하는데 안 던지더라. 스스로 약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것 같은데 그러면 처음에 2개는 어떻게 넣었나. 다음 찬스에도 과감하게 던졌어야 한다“고 짚었다.


직전 경기 동반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던 박무빈과 서명진은 이날 슈팅 난조 속에 다소 주춤한 하루를 보냈다.


양 감독은 “그런 날도 있는 것이다. 그런 날일 수록 슛감을 찾으려고 던지면 안된다. 분명히 안에 찬스가 보일 것인데 그런 포인트에 대한 결정이 필요하다. 안 들어가는데 계속 던지면 단순히 슛 연습하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다. 상대가 나와서 압박할 때 안에 넣어주면 다음부턴 수비가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런 선택이 아쉽다. 상대 수비가 강하고 따박따박 넣어주는 팀들에게 약한 건 올 시즌 내내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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