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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연승 노리는 KB 김완수 감독 “상대는 저력이 있는 팀, 외곽슛 맞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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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4 16:00
[뉴스]8연승 노리는 KB 김완수 감독 “상대는 저력이 있는 팀, 외곽슛 맞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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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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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청주, 이종엽 기자] 김완수 감독과 KB가 홈에서 신한은행을 상대한다.
청주 KB스타즈는 1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KB는 최근 7연승을 질주하며 16승 7패를 기록, 하나은행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이날 승리하게 된다면 8연승을 질주하게 되며 계속해서 선두권 다툼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
최근 KB가 흐름을 탄 데에는 박지수가 컨디션을 되찾은 점이 크다. 시즌 초 체력이 올라오지 않으며 주춤했던 박지수는 최근 좋은 폼을 보이고 있으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김완수 감독은 “상대가 연패 중이지만 라인업은 나쁘지 않다. 계속 상대가 5점 차 이내의 점수 차로 패하고 있는데 저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선수들에게도 긴장을 시켰다. 상대는 리바운드에 강점이 있는 팀이다. 지난 경기에서도 저희가 14개의 3점슛을 맞았다. 신이슬, 신지현, 고나연, 최이샘, 이혜미 등 다 던질 수 있는 팀이기에 외곽 체크를 해야 한다.“
“지수가 있으면 골밑은 괜찮은데 지수가 없으면 준비할 것이 있다. 지수가 없으면 골밑에서 불리하고 있으면 외곽에서 약점이 있다. 지수가 코트 위에 있고 없고에 대한 차이는 작지만 경기력의 흐름에 차이가 있다. 이런 부분을 준비 잘 해서 3점슛을 최소로 맞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박지수의 경기력에 대해 김 감독은 “아직 몸 상태가 완벽히 올라온 것은 아니다. 그러며 압도적인 경기력은 안 나오고 있다. 그래도 지수가 중요할 때 좋은 모습 보이며 승리했다. 지수가 더 좋아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지수를 찾기보다는 스스로 하는 부분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감독은 “상대는 피지컬이 좋다. 피지컬 면에서 지수를 제외하고는 우위를 점할 수 없다. 강이슬이나 송윤하 정도만 비슷하게 갈 수 있다. 몸 싸움을 피하면 어려운 경기를 한다. 양지수나 사카이 사라, 허예은 등에게 싸워달라고 했다. 그래야 비등하게 갈 수 있다. 리바운드부터 뺏기고 밀리면 안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현재 KB는 부상자가 있다. 이들이 돌아온다면 더욱 좋은 뎁스를 보유하게 된다. 그렇다면 김완수 감독이 경기를 운영하는데 있어서도 더욱 숨통이 트일 터.
김 감독은 “현재 염윤아는 재활 중인데 시즌 끝나기 전에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몸이 튼튼해서 지난해 말 혹은 올해 초로 복귀시기를 봤는데 나이가 있다 보니 무릎이 부어오르기도 했다. 급하게 생각 안하고 조심스럽게 준비 중이다. 이윤미는 복귀가 가능하고 김민정은 브레이크 이후 복귀할 예정이다. 윤미와 민정이만 들어와도 뎁스는 늘어난다. 다만 윤미가 들어와도 기존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어서 자리가 많지는 않다. 몸 상태를 점검할 예정인데 아직 몸이 굳어있다. 복귀하더라도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민정이도 1년을 쉬어서 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