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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유현이가 신인왕 받아야죠" 주장 박지훈의 확실한 푸쉬 "팀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대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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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3 22:05
[뉴스]"유현이가 신인왕 받아야죠" 주장 박지훈의 확실한 푸쉬 "팀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대견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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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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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이동환 기자] 박지훈이 정관장의 승리를 이끌었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1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74-65로 이겼다.
박지훈이 18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박지훈은 “우선 저희가 최근 5경기 상대가 모두 상위권 팀이었다. 지난 경기 LG에 졌지만 오늘 KT에 이겨서 다행“이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박지훈의 활약이 역전승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점수 차가 벌어진 순간 3점슛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바꿨던 박지훈이다.
박지훈은 “상대가 평소와 라인업이 달랐고 수비도 바뀐 상태였다. 벤치에서 쉬면서 봤을 때 공격법을 고민했는데 그게 잘 됐다“고 설명했다.
DB, SK와 치열한 2위 경쟁을 하고 있다.
박지훈은 “다른 상위권 팀들이 지기는 바라는 마음도 가지기도 한다. 그래도 6라운드 끝까지 한 경기, 한 경기 우리가 승수를 잘 챙기는 게 중요하다. 우리가 소중히 이기면 될 것 같다. 작년 DB와의 경쟁과는 조금 다르긴 하다. 당시에는 우리가 아래에서 쫓아가는 상황이었고 지금은 서로 위치를 지키려는 입장이다. 사실 그때보다 더 부담이 되는 건 맞다. 그렇다고 해서 크게 흔들리고 그럴 건 없다. 한 경기, 한 경기 우리 농구를 하면 될 것 같다. 그런 마음으로 경기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문유현의 부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박지훈은 오히려 그를 감쌌다.
박지훈은 “기복이라는 게 없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기는 농구를 잘 아는 친구다. 본인의 농구를 잘 하면 금방 반등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팀이 어쨌든 이겼으니까 본인도 괜찮을 것다. 속에서 부글부글하는 승부욕도 있을 것이고 상대 강성욱 선수에 대한 라이벌 의식도 있을 텐데 팀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오히려 박수를 보냈다.
이날 경기 승리 후 유도훈 감독은 문유현이 신인왕을 타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지훈은 “저도 유현이가 신인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현이는 기량도 뛰어나고 팀 성적이 상위권을 유지하는 데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런 부분도 신인왕 경쟁에서 분명 요소로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높은 순위를 유지하면서 유현이가 계속 팀 승리에 기여를 하면 신인왕을 꼭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도 유현이가 신인왕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