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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러치 빅샷’ 터트린 BNK 이소희 “연패 끊어서 기쁘다”... “슈팅 고민하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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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3 21:55
[뉴스]‘클러치 빅샷’ 터트린 BNK 이소희 “연패 끊어서 기쁘다”... “슈팅 고민하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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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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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이종엽 기자] 이소희의 클러치 활약에 힘입어 BNK가 5연패를 끊어냈다.
부산 BNK 썸은 1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56-51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장한 이소희는 36분 59초를 출장해 18득점으로 활약했으며 특히 4쿼터에만 7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선봉장으로 나섰다.
이소희는 “연패를 끊어서 기쁘고 아직 플레이오프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해서 감사했던 경기다. 연패를 타면 모든 팀들이 그렇겠지만 가라앉는 느낌이 많다. 하지만 감독님도 으쌰으쌰 해주시고 코치님들도 노력을 해주셨다. 또 혜진 언니와 소니아 언니를 필두로 더 분위기를 업시키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라고 승리 소감을 내놨다.
다른 경기와 달리 이날 이소희는 터프한 움직임이 자주 보였다. 연패 탈출에 대한 의지가 있었을 터.
이에 그녀는 “이제는 당하면 바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도 정말 많이 맞고 터프한 시즌이다. 제가 몸싸움을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부딪히자고 마음을 먹고 나왔다. 수비도 그렇고 계속 부딪히려고 했다. 지난 주말 경기에서 파울 아웃 되었던 것도 마음을 먹는데 중요했고 제가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고치지 못한 점이 있었다. 제 성질을 못 이겨서 망치는 경우가 많았다. 경기를 터프하게 초반부터 하면 파울 콜도 많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은 긍정적으로 해보자고 했다. 이겨내려고 많이 했다“라고 돌아봤다.
경기 막판 BNK는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지만 이소희의 득점이 나오며 위기를 넘겼고 그렇게 승리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당시 상황에 대해 묻자 그녀는 “상대가 풀코트 프레스를 하려고 했다. 하마니시 나나미 선수가 트랩을 가면서 공간이 생겼고 그 사이가 크게 보였다. 시간이 별로 안 남아서 슈팅을 고민했는데 그래도 점수 차가 있으니 슈팅을 했고 성공했다“라고 밝혔다.
BNK는 이날 경기 후 중요한 4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 첫 단추인 이날 삼성생명 전을 승리했으니 흐름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클 터.
이소희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저는 흐름을 잘 타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첫 경기 물꼬를 잘 텄으니 다음 경기들도 터프하게 활기 있게 임할 것이다. BNK가 어린 선수들이 많은데 경기 출장하는 선수 중 제가 2번째로 어리다. 팀이 힘든 만큼 중간다리 역할을 잘 해야 할 것 같다. 도와줄 수 있는 것들은 돕되 자의적으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언니들 말 잘 따르는 것이 중간다리 역할을 잘하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