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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격 허용한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턴오버 나오며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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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3 21:30
[뉴스]추격 허용한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턴오버 나오며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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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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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이종엽 기자] 삼성생명이 BNK에게 일격을 맞았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51-56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 초반부터 상대와 치열한 힘겨루기를 보였던 양 팀이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중요한 순간마다 상대에게 리바운드를 헌납했고 그렇게 최근 좋은 흐름이 끊겼다. 또 이날 패배로 삼성생명은 5위 BNK에게 0.5경기 차로 추격당하게 되었다.
하상윤 감독은 “전반에 상대에게 밀려다니기도 했고 슈팅도 터지지 않았다. 후반에 재정비해서 에너지가 나왔지만 쫓아가다가 중요할 때 실책이 4개 정도 나왔다. 공격을 해보지도 못했고 실책을 했고 거기서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선수들이 턴오버 하려고 한 것은 아니겠지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라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4쿼터 막판 삼성생명은 배혜윤 쪽을 제외하고는 공격에서 생산력이 아쉬웠다.
이에 대해 하 감독은 “모두 밀려다녔다. 해란이도 마찬가지다. 체력이 떨어진 것 같다. 상대가 김도연이 나와서 배혜윤 쪽에서 파생되는 공격을 보려고 했는데 그 쪽으로 볼이 들어가기도 전에 미스가 나오며 추격을 못했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15일 우리은행과의 또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는 삼성생명이다.
하상윤 감독은 “일단 경기는 끝났고 잘 추슬러야할 것 같다. 선수들과 이야기를 해서 분위기 무겁게 가지 않게 하려고 한다. 원래도 그렇게 했지만 선수들도 인지를 하고 있고 잘 정리해야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