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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운명의 5G 앞둔 BNK 박정은 감독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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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3 19:00
[뉴스]운명의 5G 앞둔 BNK 박정은 감독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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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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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이종엽 기자] 5위로 쳐져있는 BNK가 중요한 5경기를 앞두고 있다.
부산 BNK 썸은 1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BNK는 최근 5연패에 빠지며 상당히 주춤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하나은행과 우리은행과의 백투백 경기에서 모두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보였으나 모두 패하며 5위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반드시 승리한 필요한 상황에서 BNK는 함께 플레이오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삼성생명 원정을 떠나왔다. 더욱이 이번 시즌 BNK는 삼성생명을 만나 상대 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있다.
박정은 감독은 “주말 연전과 연장을 하고 왔다. 제가 선수 생활을 할 때와 현재까지 모든 것들을 통틀어도 가장 힘든 시간인 것 같다. 정말 타이트하다. 선수들도 힘든 라운드를 반복 중이다. 그래도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한다. 브레이크까지 5경기가 남았는데 삼성생명, 신한은행, 삼성생명, 신한은행, 우리은행 전이다. 집중해서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 그게 가장 큰 목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8일 우리은행 전에서 직전 경기 연장 여파 탓인지 선수들의 슈팅이 짧으며 확률이 떨어지기도 했던 BNK다. 이후 경기에서 휴식 시간을 어떻게 활용했을까.
박 감독은 “휴식도 휴식이지만 공격에서 선수들이 신이 나고 에너지레벨이 떨어지지 않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다. 공격에서 밀려다니는 것과 저희 리듬대로 가는 것과는 체력적 데미지가 다르다. 신나서 공격을 할 수 있게 수정해서 나왔다. 저희 색깔과 리듬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날 BNK의 상대 삼성생명의 하상윤 감독 역시 에너지를 강조한 바 있다. 공교롭게도 이날 양 팀 사령탑 모두 선수들의 에너지레벨을 강조한 셈.
박 감독은 “저희와 삼성생명 모두 에너지레벨이 리바운드와 연결되었다. 삼성생명은 신장도 있지만 리바운드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으면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저희도 지난 연전에서 리바운드에서 밀렸다. 리바운드를 잡으며 리듬을 살려야 한다. 양 팀 모두 리바운드를 얼마나 쟁취하느냐가 승리를 잡을 수 있는 공식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설 소망에 대해 묻자 박정은 감독은 “연휴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 후 월요일에 신한은행 경기가 있다. 부산에서 인천으로 가면 5시간 30분 정도가 걸려서 이곳에서 경기 후 바로 이동한다. 인천에서 새해 인사를 할 예정이다. 연말에도 소망에 대해 이야기할 때 선수들 부상 없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 구정에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본인들이 준비한 만큼 열매를 얻어 가면 좋겠다. 또 팀에서도 중요한 시기다. 선수들도 알고 있고 첫 단추를 잘 꿰며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바랬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