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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최근 좋은 흐름의 원동력?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의 손가락이 가리킨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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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3 18:55
[뉴스]최근 좋은 흐름의 원동력?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의 손가락이 가리킨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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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이종엽 기자] 삼성생명이 최근 높아진 에너지레벨을 바탕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부산 BNK 썸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플레이오프 경쟁을 치르고 있는 삼성생명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삼성생명은 11승 11패를 기록, 5할 승률을 맞추고 있다.
또 4위 삼성생명은 5위 BNK와 현재 격차가 1.5경기인 상황에서 이날 경기까지 승리할 시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이날 경기 주안점과 최근 상승세의 원동력에 대해 묻자 하상윤 감독은 조용히 칠판을 가리켰고 그 칠판에는 Energy라고 쓰여 있었다.
이어 하 감독은 “초반에 저희가 파울도 적절히 활용하고 4쿼터까지 힘에서 밀리지 않으며 흐름을 타고 있다. 에너지가 떨어지면 흐름이 넘어간다. 지난 신한은행 전에서도 1쿼터에 힘으로 밀다가 2~3쿼터에 밀리며 추격을 허용했다. 에너지가 오늘 경기 내내 유지되면 좋은 경기할 것 같다“라고 짚었다.
이어 하 감독은 “BNK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가 많다. 흐름이 좋지 않아도 BNK같은 팀은 힘을 모으면 무서운 팀이다. 이 부분에서지지 않으려면 힘에서 밀리면 안 된다. 트랜지션이 강점인 팀이니 우선 안혜지의 활동량을 죽여야 한다. 첫 패스를 자르고 트랜지션을 나가지 못하게 주문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삼성생명은 주축 윤예빈과 가와무라 미유키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하 감독은 “두 선수 모두 뛸 수는 있다. 준비는 했는데 가와무라는 매치 상대가 맞지 않으면 출전은 안 시키고 예빈이는 출전을 시킬 것이다. 하지만 감각이 떨어졌을 것이라 일단 벤치에서 출장시킨다. 가와무라는 허리가 완전치 않아 많이 뛰지 못한다. 윤예빈은 15분 정도 보고 있다. 재발할 수도 있는 부위이니 상황을 보며 몸을 좀 올려야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 후 14일부터 민족 최대 명절인 구정 연휴에 돌입한다. 선수들은 사정 상 많은 시간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지는 못하는 상황. 이러한 와중 하상윤 감독이 바라는 구정 소망이 있을까.
하상윤 감독은 “다 이기는 것이다. 이겨야 모든 것이 좋다. 지금이 중요한 시기다. 그러려면 부상이 없어야 한다. 다른 것들은 없다. 부상 없이 이기면 좋겠다“라며 “저희는 쉬는 기간이 이틀 정도 되면 선수들도 모두 집에 간다. 선수들이나 저나 하루를 쉬어야 하면 집을 간다. 선수들이 몸 관리를 잘 해줘서 경기력 차이가 크지 않다. 하지만 저나 선수들이나 가족들을 만날 때 경기 잘 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야만 기분 좋게 떡국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미소 지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