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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기는 없다! 0입 굴욕→자존심 구긴 관심왕→다시 초특급 대어 그리스 괴인 노린다... 슈

조회 4| 댓글 0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02.13 00:10

[뉴스]포기는 없다! 0입 굴욕→자존심 구긴 관심왕→다시 초특급 대어 그리스 괴인 노린다...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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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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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마이애미가 아데토쿤보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마이애미 헤럴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의 여름 이적 시장 계획에 대해 보도했다.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가장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다. 아데토쿤보는 2번이나 정규시즌 MVP를 차지했던 NBA 최정상급 플레이어다.


강력한 잔류 의지를 드러냈던 아데토쿤보를 두고 밀워키가 여러 팀과 협상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매력적인 제안이 있다면 아데토쿤보가 팀을 옮길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런 아데토쿤보의 가장 강력한 영입 후보로 거론됐던 팀이 마이애미다. 다른 팀들이 아데토쿤보 영입 경쟁에서 멀어지는 상황에서도 마이애미의 관심이 이어진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계속 나왔다.


그러나 아데토쿤보는 결국 밀워키에 잔류하게 됐다. 필사적인 영입 의지에도 아데토쿤보를 잡지 못한 마이애미. 다른 거물급 선수들과도 연결됐지만 한 건의 트레이드도 없이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마무리한 팀이 됐다.


마이애미는 이적 시장에서 거물급 선수가 나올 때마다 영입 후보로 언급된 바 있다. 하지만 지미 버틀러 이후 빅네임 영입은 실질적으로 없었다. '관심왕'이라는 타이틀도 마이애미 팬들 입장에선 달가운 별명이 아니다.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마이애미의 아데토쿤보 영입 도전은 끝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애미는 올 시즌 29승 27패로 동부 컨퍼런스 8위를 달리고 있으며 대권에 도전하기에는 부족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마미애미 헤럴드는 “마이애미는 트레이드 마감 시한 전에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영입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밀워키를 설득하기 위해 1라운드 지명권을 하나 더 확보하는 방안을 비밀리에 구상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소식통에 따지면 올해 여름에도 아데토쿤보를 영입하기 위한 마이애미의 시도가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 기간이 1년 남게 되는 아데토쿤보의 거취는 여름에도 뜨거운 이슈가 될 전망이다. '아데토쿤보 드라마'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바라보는 시선이 상당히 많다.


관건은 시장 사정이다.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는 여러 팀의 사정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밀워키의 스탠스도 중요하고, 지명권 관련 사정이 바뀐 다른 팀들이 더 공격적인 오퍼를 제안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과연 아데토쿤보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가 고배를 삼킨 마이애미가 여름엔 그리스 괴인을 품을 수 있을까? NBA 최고의 명장으로 불리는 에릭 스포엘스트라와 아데토쿤보가 마이애미에서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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