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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박무빈-서명진 듀오가 지배했다! 2~3쿼터 연속 버저비터→승부처 펄펄... 현대모비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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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2 21:10
[뉴스]박무빈-서명진 듀오가 지배했다! 2~3쿼터 연속 버저비터→승부처 펄펄... 현대모비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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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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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울산, 김혁 기자] 현대모비스가 삼성을 눌렀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1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맞대결에서 87-77로 승리했다.
8위 현대모비스(15승 25패)는 이날 승리로 연승을 달렸다. 삼성(12승 28패)은 5연패에 빠지며 가스공사(12승 27패)에 밀려 최하위가 됐다.
현대모비스의 백코트 듀오 서명진과 박무빈이 맹활약을 펼쳤다. 서명진(18점 3리바운드 11어시스트)의 승부처 활약이 빛났고 박무빈(15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는 2쿼터와 3쿼터에 연달아 쿼터 엔딩 버저비터를 터트리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레이션 해먼즈(22점 5리바운드), 이승현(15점 6리바운드)도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삼성은 앤드류 니콜슨이 24점 14리바운드를 쏟아내고 한호빈이 3점슛 5개 포함 19점 5어시스트, 저스틴 구탕이 12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이 치열한 시소게임을 펼쳤다. 이승현이 맹위를 떨친 현대모비스는 삼성의 골밑을 적극적으로 공략했고 삼성도 한호빈의 연속 득점과 이원석의 활약으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1쿼터 막판 차이가 벌어졌다. 현대모비스가 박무빈의 3점슛을 시작으로 스코어링 런에 성공했다. 잇달아 빠른 득점에 성공한 현대모비스는 30점을 돌파하며 31-20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가 시작되자 현대모비스는 삼성이 주춤하는 틈을 놓치지 않고 조한진의 3점슛과 이그부누의 연속 득점으로 달아났다. 해먼즈도 힘을 보태며 점수 간격이 20점 이상까지 벌어졌다.
수세에 몰린 삼성은 저스틴 구탕과 한호빈, 니콜슨이 힘을 내며 추격에 나섰다. 주춤한 흐름에서 이승현이 급한 불을 끈 현대모비스는 박무빈의 쿼터 엔딩 버저비터가 터지며 56-40으로 전반을 끝냈다.
밀리던 삼성은 3쿼터 초반 스몰 라인업과 함께 반등을 노렸다. 니콜슨의 연속 득점 퍼포먼스와 함께 점수 차를 줄였다. 그러자 현대모비스는 박무빈과 이승현, 서명진이 득점을 올렸고 삼성의 공격을 연거푸 막아내며 분위기를 바꿨다.
15점 차까지 달아났던 현대모비스는 이관희와 이원석이 힘을 낸 삼성에게 다시 추격을 허용했다. 주춤하는 흐름에서 또다시 박무빈이 쿼터 엔딩 3점슛 버저비터를 터트린 현대모비스는 69-58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삼성이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이날 쾌조의 슛감을 뽐낸 한호빈이 4쿼터 초반 외곽포로 현대모비스를 몰아붙이면서 점수 간격을 5점 차까지 좁혔다.
하지만 현대모비스엔 서명진이 있었다. 4쿼터 중요한 3점슛 2방으로 다시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었다. 이후 삼성의 추격이 계속되자 서명진은 침착하게 자유투를 유도하며 상황을 수습했고 예리한 돌파까지 선보였다.
리드를 사수한 현대모비스는 해먼즈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해먼즈가 자유투 득점에 이어 정확한 미드레인지 점퍼를 선보이며 상대의 추격을 뿌리친 현대모비스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