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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르브론, 21년 만에 올-NBA 팀 입성 실패… 2005년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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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2 06:20
[뉴스]르브론, 21년 만에 올-NBA 팀 입성 실패… 2005년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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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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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르브론 제임스의 역사적인 올-NBA 팀 선정 연속 기록이 마침표를 찍게 됐다.
르브론 제임스는 11일(한국시간)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경기에 왼쪽 발 관절염 증세로 인해 결장했다.
이날 결장으로 올 시즌 18번째 결장을 기록한 르브론은 남은 경기를 모두 뛰더라도 64경기까지만 출전 가능하게 됐다. '65경기 출전 규정'에 맞춰가지 못하게 된 셈이다. 현재 NBA는 올-NBA 팀을 비롯한 개인상을 수상하기 위해서는 정규시즌에 65경기 이상 출전해야 한다는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르브론은 소포모어 시즌이었던 2005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21년 동안 올-NBA 팀에 이름을 올려왔다. 무려 21년 동안 이어져온 대기록이었다. 하지만 '65경기 출전 규정'으로 인해 오랫동안 이어온 대기록을 결국 마무리하게 됐다.
한편 이날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 외에도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하며 심각한 전력 누수를 경험해야 했다.
루카 돈치치(왼쪽 햄스트링), 오스틴 리브스(왼쪽 종아리), 마커스 스마트(오른쪽 발목), 그리고 경기 직전 무릎 통증으로 제외된 디안드레 에이튼까지 핵심 자원들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사실상 주전 라인업의 대부분이 빠진 셈이었다.
주축 선수 없이 경기에 나선 레이커스는 샌안토니오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무릎을 꿇어야 했다. 샌안토니오의 빅터 웸반야마가 전반에만 37점을 쏟아부으며 경기를 지배하는 동안, 레이커스는 부상자들의 공백을 메울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했다. 공수에서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의 부재가 뼈아팠다.
한편 샌안토니오전에서 마찬가지로 부상으로 결장한 루카 돈치치는 복귀를 위해 속도를 내는 중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돈치치는 최근 5대5 컨택트 훈련에 참여할 계획이며, 다가오는 댈러스전 혹은 주말 올스타전 출전을 노리고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