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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두려움 없이 거침없이” 패배에도 희망을 본 최윤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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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1 21:50
[뉴스]“두려움 없이 거침없이” 패배에도 희망을 본 최윤아 감독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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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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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김민우 명예기자] 패배에도 희망이 보인 경기였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의 경기에서 65-69로 졌다.
신한은행은 6연패에 빠지며 어려운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날 경기력은 최근 신한은행의 경기력과는 달랐다.
최윤아 감독은 “경기 결과는 졌지만, 우리 팀의 캐치프레이즈처럼 두려움 없이 거침없이 했다고 생각한다. 시소게임이 되는 분위기에서는 경험을 더 쌓아야 할 것 같다. 전반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저희가 원하는 농구를 후반에는 했다. 졌지만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혜미의 깜짝 활약은 4쿼터까지 이어진 접전의 이유였다. 기존 로테이션 멤버가 아닌 이혜미의 활약은 최윤아 감독에게도 인상적이었다.
최 감독은 “(이)혜미는 작년 시즌에 실업팀 갔다 와서, 그리고 올 시즌 들어와서 매우 열심히 운동했다. 제가 알던 이혜미가 맞나 싶을 정도로 노력했다. 많은 기회를 주지 못해서 한편에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언제든지 들어가서 역할을 해줄 것으로 생각했다“라고 칭찬했다.
최윤아 감독은 이날 전반에 강하게 판정에 항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어떤 것에 관한 이야기였을까?
최 감독은 “불만은 아니다. 정확하게 상의할 부분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심판 탓을 하고 싶지 않다. 저희에게 불면 똑같이 봐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항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진영은 전반에 뛰지 않았고 신지현은 후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는 최윤아 감독의 선택이었다.
최 감독은 “저희는 늘 그랬지만 전반에 수비적인 부분과 리바운드에 주력했다. 신지현이 공격에서 잘 해줬지만, 후반에 수비가 안 되면 쫓아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어쨌든 수비에서 에너지 레벨을 높이고 싶었다. 원하는 수비적인 부분이 되지 않으면 저희 팀은 어려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