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TEST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전희철 감독 "정관장전 정말 중요... 순위 경쟁 뛰어든 것 맞다"
조회 4회
|
댓글 0건
99
RKTV
02.11 21:25
[뉴스]전희철 감독 "정관장전 정말 중요... 순위 경쟁 뛰어든 것 맞다"
99
RKTV
02.11 21:25
4
조회수
0
댓글

[루키 = 서울, 이동환 기자] SK가 3연승을 질주했다.
서울 SK 나이츠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경기에서 81-64로 이겼다.
전희철 감독은 “그래도 100% 만족은 없다. 잠깐잠깐 선수들에게 짚어준 게 있었다. 준비한 게 틀리게 되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이)정현이를 잡는 수비가 잘 이행이 됐다. 나이트의 다이브 동작에 대한 수비는 흔들렸지만 그건 나올 수 있었다. 정현이가 미들라인에서 픽앤롤을 할 때 그걸 잘 막으면 오늘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다고 봤는데 선수들이 수비를 잘해줬다. 최부경, 다니엘, 오재현이 함께 들어가면 스페이싱이 답답한 상황일 수 있었는데 톨렌티노, 김형빈이 함께 들어가면서 그걸 해소했다. 2쿼터에 벌리면서 승리를 가져간 것 같다“라고 이날 승리를 돌아봤다.
이어지는 정관장전에서 승리할 경우 4연승을 노려볼 수 있는 SK다.
전 감독은 “지난번에도 KCC를 잡고 4연승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가 실패했는데 다음 정관장전이 굉장히 중요하기도 하고 이기면 4연승이다. 순위 경쟁에 확실히 뛰어든 것은 맞다“라고 말했다.
톨렌티노가 이날도 26점을 폭격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전 감독은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은 확실히 있는 선수였다. 메인 핸들러보다도 공격 옵션의 70%를 가져가고 있다. 제가 몰빵하는 농구를 좋아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 본인도 재미를 붙이는 것 같다. 결국 농구라는 게 5명이 마음이 맞아야 하는데 동료들이 잘 서포트를 하는 것 같다. 톨렌티노는 장기를 잘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에 오늘도 턴오버가 나와서 한 소리를 했다. 밖에서 보면 무성의하게 보일 때가 있다. 본인은 그렇게 안 해도 그렇게 보일 때가 있다. 공격을 주도하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2대2 능력을 필리핀에서도 보여줬었지만 이렇게까지 많은 옵션을 부여받은 적은 톨렌티노도 처음일 것이다. 처음엔 힘들어했었는데 이제는 체력 비축도 잘하는 것 같다. 뛰면서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날 톨렌티노는 상대의 압박과 디나이를 3점슛 파울로 잘 유도하는 모습이었다.
전 감독은 “톨렌티노가 노련하다. 느려서 오히려 상대의 타이밍을 잘 뺏는 것 같다. 볼 캐치를 빨리 하니까 3점슛 파울도 잘 얻어낸다. 거기서 한 손으로 볼을 들고 있으면 게더(gather)가 아니어서 슈팅 파울이 안 불린다. 결국 본인의 능력이다. 다니엘도 그렇게 하려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하다. 한 12년은 필요하지 않을까(웃음)“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