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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역시 퀸단비 4쿼터 접전 끝에 역전승 거둔 우리은행, 신한은행 제압하고 단독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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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1 21:10
[뉴스]역시 퀸단비 4쿼터 접전 끝에 역전승 거둔 우리은행, 신한은행 제압하고 단독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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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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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김민우 명예기자] 치열한 쇼다운 끝에 우리은행이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는 1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69-65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우리은행(12승 11패)은 2연승을 달리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한편 최하위 신한은행(3승 19패)은 이날 경기 패배하며 6연패에 빠졌다.
우리은행은 더블-더블을 기록한 에이스 김단비(20득점 14리바운드)가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신한은행은 신이슬이 3점슛 4개 포함 18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연패를 막지 못했다.
양 팀은 1쿼터부터 쇼다운을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초반 이명관의 외곽포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 김단비의 연이은 골밑 득점에 이어 변하정의 외곽포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신한은행에 연이어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한 우리은행은 이명관의 득점으로 추격의 기세를 올렸다. 쿼터 후반 이명관의 자유투 득점과 김단비의 돌파 득점이 터진 우리은행은 20-22로 1쿼터를 마쳤다.
우리은행이 2쿼터부터 본색을 드러냈다. 쿼터 초반부터 외곽포를 터트린 오니즈카는 연이어 득점을 올리며 역전을 만들었다. 그러나 신지현에게 외곽포를 허용한 우리은행은 다시 리드를 내줘야 했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심성영의 외곽포에 이어 오니즈카의 돌파 득점으로 다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우리은행은 이다연의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에 이어 박혜미까지 외곽포를 터트리며 간격을 벌렸다. 신한은행은 김지영의 3점포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김단비는 속공과 골밑 득점을 홀로 책임지며 간격을 벌렸다. 우리은행은 쿼터 막판까지 고르게 득점을 추가하며 45-36으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부터 우리은행이 추격 당하기 시작했다. 이명관의 돌파 득점과 강계리의 외곽포로 초반부터 간격을 벌린 우리은행은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다. 미마 루이에게 골밑 득점을 허용한 이후 신이슬과 이혜미에게 외곽포를 허용하며 간격은 점점 줄어들었다.
이후 이혜미와 김진영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한 우리은행은 이혜미에게 3점슛까지 허용하며 4점차로 끌려갔다. 쿼터 막판까지 추가 득점에 실패한 우리은행은 54-57로 역전 당한 채 3쿼터를 마무리했다.
우리은행은 4쿼터 초반 추격에 나섰다. 김단비의 자유투로 추격의 고삐를 당긴 우리은행은 이다연이 동점을 만들며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신이슬에게 외곽포를 허용하며 다시 역전을 내준 우리은행. 그러나 이다연의 스틸에 이은 속공이 나오며 점수는 다시 1점차.
그리고 우리은행은 다시 한 번 에이스 김단비가 힘을 냈다. 김단비는 정면 외곽포를 성공시키며 다시 리드를 되찾아 왔다. 이후 이혜미에게 역전 외곽포를 허용한 우리은행은 다시 한 번 심성영의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김지영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다시 역전 당한 우리은행.
그러자 심성영이 역전의 용사로 나섰다. 심성영은 다시 한 번 역전을 만드는 외곽포를 터트리며 우리은행이 리드를 잡았다. 치열한 접전 끝에 쿼터 막판 김단비의 돌파 득점으로 4점차의 여유를 챙긴 우리은행은 남은 시간을 영리하게 소비하며 연승을 달렸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