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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희철 감독 "최대한 버티다가 상대를 넘어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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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1 19:35
[뉴스]전희철 감독 "최대한 버티다가 상대를 넘어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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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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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이동환 기자] SK가 상승세의 소노를 만난다.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5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최근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SK는 대단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안영준, 김낙현이 빠진 상황에서 2연승을 질주하고 있고 지난 주말에는 DB까지 제압했다.
공동 2위 DB, 정관장과의 격차는 불과 1경기. 부상 변수 속에서도 2위 등극 가능성을 놓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날 상대인 소노는 난적이다. 최근 6경기에서 5승을 챙겼고 3연승을 질주 중이다. 흥미로운 것은 이 기간에 당한 유일한 패배가 4라운드 SK전이었다는 점이다.
전희철 감독은 “켐바오와 나이트의 합이 좋아지고 있다. 전에는 한 명씩 터졌는데 요즘은 다르다. 90점 넣게 득점이 나온다. 슈팅 확률이 높고 슛을 던질 때 주저함이 없다. 우리가 현재 멤버로는 80점 이상 넣기 쉽지 않다. 수비로 잘 틀어막아야 한다. 소노가 (이)정현이부터 시작되는 공격 동선이 있는데 그걸 끊는 수비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안영준에 이어 김낙현까지 이탈한 상황에서 아시아쿼터 선수 톨렌티노가 새로운 공격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 감독은 “낙현이가 나간 다음에 패턴을 바꾸고 있는데 선수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낙현이가 하든 걸 다른 가드들은 하기가 어렵다. 톨렌티노가 자기 옵션이 늘어나니까 공격할 때 신나하더라. 워니 이후로 이렇게 공격 옵션을 많이 준 선수는 처음이다. 확실히 득점을 챙겨먹는 걸 잘하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전 감독은 “오늘은 늪 농구도 아니고 최대한 버티다가 4쿼터에 상대를 툭 걸어 넘어뜨리면서 이겨야 한다“며 “오늘은 톨렌티노에 대한 강한 견제가 예상되기 때문에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