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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손창환 감독 "SK 피지컬이 좋은 팀... 맞서는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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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1 19:10

[뉴스]손창환 감독 "SK 피지컬이 좋은 팀... 맞서는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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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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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이동환 기자] 소노가 SK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5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현재 3연승을 질주 중인 소노다. 6위 KCC와의 승차가 어느덧 2경기까지 좁혀졌다.


다만 이 같은 상승세에도 소노는 긴장할 수밖에 없는 경기다. 올 시즌 SK 상대로 1승 3패를 기록하며 확실한 열세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한창 상승세를 타던 지난 4라운드에도 소노는 SK에 완패를 당했다.


창환 감독은 “SK가 피지컬로 밀고 오니까 당황했었다. 슛도 워낙 안 터졌다. 힘에 눌려서 밀리니까 찬스가 나도 슛이 하나도 안 들어가더라. 그래서 오늘은 선수들에게 정신적인 부분도 많이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최근 이정현-케빈 켐바오 원투 펀치의 공존이 위력적이다.


손 감독은 “기존의 틀에서 계속 변화를 주고 있다. 선수의 의견도 반영하면서 디테일을 더하기도 하고 빼기도 한다. 저희처럼 외곽슛 의존도가 높은 팀은 패턴과 슛 성공률이 중요하다. 선수들의 컨디션 자체가 많이 올라온 게 크다. 다만 슛이 안 터질 때도 있어서 100프로 믿고 가는 건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손 감독은 “SK가 피지컬이 좋고 지난 맞대결에서는 스위치 수비에 많이 당했다. 그걸 이겨보려고 연습을 해봤는데 실제로 붙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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