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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패에 빠진 최윤아 감독이 선수들에게 간절히 바라는 것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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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1 19:00
[뉴스]연패에 빠진 최윤아 감독이 선수들에게 간절히 바라는 것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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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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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김민우 명예기자] 신한은행에게는 기세가 필요하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5연패에 빠져있는 신한은행(3승 18패)은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이번 시즌 신한은행은 홈에서 단 1승에 그쳐있다. 홈에서의 승리가 절실하다.
최윤아 감독은 “최근 경기에서 수비적인 부분이나 리바운드에서 약했다. 이지샷 등 연결되는 부분이 중요하지만, 안 되는 것을 하지 말라고 해서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의미 없는 턴오버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턴오버를 하더라도 의미가 있으면 좋겠다. 리바운드나 몸싸움 같은 기세에서 밀리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골로 연결되는 턴오버가 아니라 볼이 투입되기 전에 나오는 턴오버가 의미 없는 턴오버이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나온다. 저희가 원하지 않게, 준비하지 않은 것에서 실점하는 것이 턴오버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지영이 선발로 나선다. 최이샘이 부상으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최 감독은 “(최이샘이) 의지가 강한 상황이다. 무리 시키지는 않겠지만 필요하다면 투입하려고 한다. 원래 (최)이샘이를 준비했는데 스타팅에 변화를 줬다. 어제는 붓기가 심했는데 오늘은 붓기가 많이 빠졌다. 본인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 베테랑 그리고 고참이 그렇게 해주면 뛰지 않아도 팀에 도움이 된다. 필요한 순간에는 출전을 시키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유순이 김단비 막는다. 유순이가 잘 막은 날도 있었고 어려웠던 날도 있었다. 유순이가 다 못 막을 것 같다면 로테이션하면서 막으려고 한다. 단비에게 똑같은 리듬을 주지 않으려 한다“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의 주요 득점원인 김단비에 대해서는 여러 수비 선택지를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김단비에 대해 1대1로 수비가 된다면 최상이다. 그러지 못하고 패스냐 득점이냐를 따진다면 득점이 나은 것 같다. 결국 단비는 자기 몫을 한다. 다른 선수에게까지 점수를 주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신한은행의 라커룸에는 필사즉생 필생즉사과 기세라는 두 단어가 적혀 있었다.
최 감독은 “오늘은 이기자고 하는 것보다 죽자고 싸우자고 선수들에게 얘기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최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