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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쉽지만 선수들 성장 봤다” 패배에도 LG가 얻어가는 것, 타마요 주말 복귀→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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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1 11:15
[뉴스]“아쉽지만 선수들 성장 봤다” 패배에도 LG가 얻어가는 것, 타마요 주말 복귀→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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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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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대구, 이종엽 기자] LG가 가스공사 전에서 패하긴 했지만 분명한 소득을 얻고 돌아갔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10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맞대결에서 71-72로 패했다.
이날 LG는 지독하리만큼 3점슛(7/30)이 터지지 않았지만 끝까지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경기 막판 역전을 만들어내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상대 샘조세프 벨란겔에게 결승 득점을 내주고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조상현 감독은 “선수들의 성장을 봤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상현 감독이 이렇게 말한 가장 큰 이유는 칼 타마요의 부재 속 장민국이 잘 버티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일 것.
타마요가 지난달 31일 현대모비스와의 경기 도중 코트에서 물러난 이후 4경기에서 자리를 비웠고 이 기간 동안 장민국은 8.5득점 3.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특히 삼성 전에는 3점슛 5개를 성공시키는 등 승리의 선봉장으로 나서기도 했다.
장민국까지 과거의 폼을 되찾았기에 그가 이러한 흐름을 꾸준히 이어간다면 LG는 해당 포지션에 타마요, 양홍석, 정인덕, 장민국, 박정현까지 두터운 뎁스를 보유하게 된다.
한편, 타마요는 부상을 씻어내고 주말 경기 출격 대기 중이다. 부상에서 막 복귀한 상황이기에 조상현 감독은 타마요의 출장 시간을 15~20분 정도로 예고했다. 타마요가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타마요에게 휴식 시간을 부여하면서도 그 시간을 버텨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주축 선수의 공백이 있었지만 대체 자원들이 성장세를 보였고 그 덕분에 LG는 지난 해 10월 27일 이후로 꾸준히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정규리그 14경기를 남긴 LG가 시즌 막판까지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 나아가 LG가 사상 첫 통합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