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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7P-18R 더블더블 맹활약 라건아 “감독님이 믿어주신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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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0 22:05
[뉴스]17P-18R 더블더블 맹활약 라건아 “감독님이 믿어주신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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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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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대구, 이종엽 기자] 라건아가 마레이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보이며 승리에 앞장섰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0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맞대결에서 72-71로 승리했다.
이날 가스공사는 선발로 나선 라건아가 31분 6초를 출장해 17득점 18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특히 라건아는 상대 아셈 마레이와의 골밑 대결에서 대등하게 싸웠고 가스공사는 샘조세프 벨란겔의 결승 득점으로 짜릿한 승리를 가져가게 됐다.
라건아는 “팀원들에게도 고맙고 팬들에게도 감사하다. 저희가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경기장에 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승리 소감을 내놨다.
마레이와의 매치업에 대해 묻자 라건아는 “마레이는 특별한 선수이고 리바운드에서 확실한 능력이 있다. 그래서 저도 최고의 상태로 준비해서 경기에 나가야 한다. 박스 아웃과 같은 면을 더 준비하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가스공사 이적 후 대구에서 처음으로 인터뷰 실을 찾은 라건아다. 시즌이 이미 5라운드에 접어든 상황이지만 라건아가 오늘과 같은 활약을 계속해서 보인다면 자주 인터뷰 실에서 만날 수 있을 것.
하지만 라건아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대구에서는 처음 인터뷰 실에 들어온다. 하지만 이보다 승리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수훈 선수는 승리를 할 때 나오는 것이기에 승리에 더 신경 쓰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일본 전지훈련 당시 2옵션 외국 선수로 가스공사에 합류한 라건아다. 하지만 만콕 마티앙이 시즌 초 팀을 떠났고 그 과정에서 라건아는 1옵션 선수 못지 않은 출장 시간을 가져갔다. 이 과정을 라건아는 어떻게 이겨냈을까.
그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했으며 따로 몸 관리는 신경 쓴 부분은 없다. 항상 시즌이 시작되면 예상치 못했던 일이 생기기에 멘탈은 계속 유지하면서 준비했다. 감독님도 저를 믿어주셨고 그래서 열심히 뛸 수 있었다. 감독님이 저를 믿어주시면 저는 더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미소 지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