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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드디어 끊었다! ‘벨란겔 결승 득점’ 가스공사, 1위 LG 잡고 연패 탈출... LG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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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0 21:25
[뉴스]드디어 끊었다! ‘벨란겔 결승 득점’ 가스공사, 1위 LG 잡고 연패 탈출... LG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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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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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대구, 이종엽 기자] 가스공사가 드디어 연패를 끊어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0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맞대결에서 72-71로 승리했다.
가스공사는 라건아(17득점 18리바운드)와 신승민(11득점 7리바운드)이 공격을 잘 이끌었고 고참 정성우(6득점 7어시스트)와 최진수(10득점)도 제 몫을 해냈다. 샘조세프 벨란겔(10득점) 역시 결승 득점을 터트리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이날 승리로 7연패 탈출에 성공한 가스공사는 12승 27패를 기록, 탈꼴찌에 성공했다.
LG는 아셈 마레이(18득점 19리바운드 10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저조한 3점슛 성공률(23%, 7/30)이 발목을 잡으며 연승을 마감했다. 이날 패배로 LG는 28승 12패째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양 팀의 승부는 팽팽했다. LG가 장민국의 연속 3점슛과 유기상의 연속 득점으로 치고 나가자 가스공사 역시 신승민과 라건아의 연속 3점슛, 김준일의 점퍼로 맞불을 놨다. 이후 LG가 세컨 유닛 대결에서 앞서며 점수 차를 벌리는 듯 했지만 가스공사는 벨란겔의 돌파와 자유투로 득점하며 따라붙었다. 1쿼터까지 LG가 22-17로 근소하게 앞선 채 종료.
2쿼터 들어 가스공사가 빠르게 균형을 맞췄다. 신승민의 3점슛으로 2쿼터를 출발한 가스공사는 양우혁의 점퍼와 최진수의 3점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LG는 마레이의 골밑슛으로 맞섰으나 가스공사는 최진수의 3점슛과 양우혁의 점퍼가 또 다시 터지며 역전에 성공했다.
가스공사가 전현우의 자유투와 라건아의 속공 덩크슛까지 터지며 더욱 신바람을 내자 LG 역시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다. 작전 타임 이후 정인덕과 유기상, 양준석의 연속 림어택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은 득점을 주고받으며 치열하게 맞붙었고 전반은 40-40으로 종료됐다.
3쿼터 초반 가스공사가 흐름을 가져왔다. 가스공사는 벨란겔과 라건아, 정성우의 연속 3점슛이 터졌고 라건아의 골밑 득점이 나오며 리드를 잡았다. LG는 외곽슛이 계속해서 터지지 않으며 주춤했다.
작전 타임 이후 LG는 정인덕과 최형찬의 3점슛이 터지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가스공사는 보트라이트의 점퍼로 재차 리드는 가져왔다. 3쿼터까지 가스공사가 53-52로 근소하게 앞선 채 종료.
4쿼터 들어 가스공사가 보트라이트의 연속 3점슛으로 점수 차를 벌리자 LG는 정인덕의 속공 득점으로 따라붙었다. 이후 LG는 유기상의 3점슛이 터지며 답답한 흐름을 깨는 듯 했지만 가스공사는 벨란겔의 3점슛으로 응수했다.
가스공사는 라건아의 자유투와 김준일의 드라이브 인으로 달아나는 듯 했지만 연속된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주춤했고 그 사이 LG는 양준석의 돌파와 마레이의 자유투로 따라붙었다. 이후 LG는 마레이의 자유투와 정인덕의 3점슛이 터지며 경기 종료 1분 8초를 남긴 시점 동점을 만들어냈고 정인덕의 속공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계속해서 접전은 이어졌다. 작전 타임 이후 경기 종료 33.1초를 남기고 정성우의 3점슛으로 다시 1점의 리드를 가지게 되었다. LG는 유기상이 자유투 3구 중 2구를 성공시키며 다시 리드를 가져갔다.
가스공사는 이후 포제션에서 득점에 실패했지만 LG는 정인덕이 실책을 기록했고 가스공사가 다시 공격권을 가져가게 되었다. 이후 승패를 가를 마지막 공격권에서 가스공사는 벨란겔이 1.9초를 남기고 돌파 득점에 성공하며 1점 차의 짜릿한 승리를 가져가게 되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