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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난투극 9연승 vs 동부 1위 빅매치서 주먹 다툼 속 선수 4명 퇴장 촌극→감독도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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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02.10 12:05

[뉴스]난투극 9연승 vs 동부 1위 빅매치서 주먹 다툼 속 선수 4명 퇴장 촌극→감독도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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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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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난투극 속 디트로이트가 샬럿에 승리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10-10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최근 30개 구단 중 기세가 가장 좋은 샬럿과 동부 1위의 강호 디트로이트의 맞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홈 팀 샬럿은 이날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했다.


양 팀 선수들의 신경전도 상당했다. 그런 가운데 나오지 말아야 할 주먹 다툼도 있었다.








문제의 상황은 3쿼터에 발생했다. 제일런 듀렌이 공격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무사 디아바테의 파울이 나왔고, 두 선수가 얼굴을 맞대며 거센 신경전을 펼쳤다. 이후 듀렌이 짜증스럽게 디아바테의 얼굴을 손으로 밀치며 감정 싸움이 더욱 격해졌다.


분노한 디아바테는 여러 사람이 달려들어 말렸음에도 듀렌에게 주먹을 날리는 등 쉽게 분을 삭히지 못했다. 격한 언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일스 브릿지스가 듀렌을 향해 달려들자 디트로이트 쪽에서도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난입하며 싸움은 더욱 커졌다.


스튜어트는 브릿지스에게 헤드락을 건 뒤 주먹으로 때리는 장면이 포착됐고 많은 사람이 이를 말리면서 일단 난투극은 일단락됐다. 심판은 디아바테, 듀렌, 스튜어트, 브릿지스 4명의 선수를 모두 퇴장시켰다. 추가 징계까지도 예상된다.


어수선한 상황에서 경기가 재개된 가운데 퇴장은 또 나왔다. 이번엔 샬럿 사령탑 찰스 리 감독이었다. 4쿼터 도중 심판의 공격자 파울 판정에 크게 흥분한 찰스 리 감독은 격하게 항의를 펼치다가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경기에서는 디트로이트가 승리를 챙겼다.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이 33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펄펄 난 디트로이트는 샬럿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연승에 성공했다. 샬럿은 두 자릿수 연승의 길목에서 아쉽게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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