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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연패’ 삼성 김효범 감독 “개인사로 인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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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9 21:55
[뉴스]‘4연패’ 삼성 김효범 감독 “개인사로 인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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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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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수원, 이학철 기자] “개인사로 인해 늦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9일 수원 KT 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101-104로 패했다. 삼성은 4연패에 빠지며 12승 27패로 9위에 머물렀다.
김효범 감독은 “피치 못하게 개인사가 생겨서 늦었다. 김보현 코치가 어수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잘 잡아줬다. 이기지 못했지만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 막판에 오펜스 리바운드를 내준 것이 아쉽다. 재정비해서 다음 경기를 준비를 잘하겠다“며 경기를 총평했다.
이날 경기 후반부터 팀을 지휘한 김 감독이다. 경기 전 급박한 사유로 인해 제 시간에 경기장에 도착하지 못했다.
김 감독은 “농구는 농구다. 감정팔이를 하고 싶지 않다. 가족이 상을 당하고 힘들어하고 있는 것은 맞다. 거기까지만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김 감독은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구단이랑 공유를 하기는 어려웠다. 경기날 이런 일이 또 일어난 것이 그렇지만 구체적인 것은 말씀드리지 못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