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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마른 수건에서도 물이…” 접전 끝 패배에 아쉬움을 삼킨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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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9 21:50
[뉴스]“마른 수건에서도 물이…” 접전 끝 패배에 아쉬움을 삼킨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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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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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부천, 김민우 명예기자] 하나은행이 접전 끝에 패배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5-68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한 하나은행은 단독 1위 유지에 실패했다. 이제 KB와 공동 선두다.
이상범 감독은 “아쉬운 것은 아쉬운 것이다. 그래도 또 마른 수건에서 짜니까 물이 나온다. 선수들이 수고가 많았다. 늘 열심히 잘하지만, 아쉬운 것이 있다. 게임할 때마다 느끼는 부분이다. 잘 만들어서 다음 게임해야 할 것 같다. 힘든 와중에 열심히 해줬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박소희(3점슛 7개 포함 33득점)는 개인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최고의 경기를 했다. 그러나 팀이 패배하며 인생 경기가 아쉽게 묻히게 되었다.
이 감독은 “일부러 공격 많이 하라고 했다. 최근 몇 게임에서 박소희랑 정현이 폼이 떨어졌다. 그래서 공격적으로 하라고 했다. 올해만 농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도 있다. 하나은행에서 저를 선택한 것은 미래를 보고 한 것이다. 저는 그것에 대해 정확히 수행할 것이다. 이 선수들에게 공격적인 부분도, 그리고 수비에서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열심히 잘했다. 어려운 상황에서 잘한 것 같다. 다음 게임이 중요할 것 같다. 4일 잘 만들어서 다음 게임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