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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윤정 결장 KB 김완수 감독 "욕심내면 그릇된 상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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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9 19:20
[뉴스]나윤정 결장 KB 김완수 감독 "욕심내면 그릇된 상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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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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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부천, 김민우 명예기자] KB가 7연승에 도전한다.
청주 KB스타즈는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1위 탈환을 목표로 하는 2위 KB(15승 7패)는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 KB가 승리하면 하나은행과 공동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김완수 감독은 “재밌는 경기 했으면 좋겠다. 저희가 원정에서 승률이 좋다. 저희가 (박) 지수가 쉴 때 청주에서 경기를 많이 했다. 하나은행이랑 했을 때 지수가 한번 없었고 (강)이슬이 한번 없을 때 졌다. 둘이 다 뛰었을 땐 경기력이 괜찮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 하나은행은 박지수에 대해 더블팀 수비를 준비했다.
김 감독은 “언제든지 (박)지수 더블팀 상황을 대비해 연습한다. 그렇게 되면 지수로부터 파생되는 외곽슛으로 이겨야 한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지면 시소게임에서도 밀린다. 지수 빠지면 신장이 작기 때문에 리바운드를 강조했다. (박)지수가 리바운드를 두 자릿수만 잡아주면 괜찮다. (강)이슬이가 좀 더 잡아주고 다른 선수들이 더 잡아주면 좋다. 농구도 기술도 중요하지만, 피지컬 싸움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늘 (나)윤정이가 독감 증세로 못 뛴다. 윤정이 없이 해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경기에서 사카이 사라의 외곽포가 터졌다. 시즌 초반부터 사카이 사라의 외곽포에 대해서 신뢰를 보냈던 김완수 감독이다.
김 감독은 “계속 유지하길 바라고 있다. 매일 밤 기도하고 있다. 사카이 사라는 너무 얽매이게 하는 것보다는 코트 위의 지휘자라고 생각하고 풀어준다. 던질 것은 던지고 조금 엇나가면 잡는다. (사카이) 사라도 일본에서는 완전 FM대로 농구하다가 여기서는 풀어주니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김완수 감독은 후반기 들어서 드러나고 있는 체력적인 문제에 대해서 언급했다.
김 감독은 “하나은행도 그렇고 6개 구단이 후반기 들어와서 경기력이 떨어지고 있다. 저희도 사실 저번 경기도 이기고 연승하고 있지만 연전하고 나서 회복이 안 된다. 어제도 훈련을 많이 못 했다. 일단 회복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근 강이슬의 3,4쿼터 집중력이 매우 눈에 띈다. 클러치 상황에서 강이슬이 해주는 역할이 많다. 김완수 감독의 생각은 어떨까?
김 감독은 “예전보다 전반 출전 시간을 줄였다. 3, 4분 정도 줄였다. 전반에 좀 쉬게 해주고 4쿼터에 주력하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4쿼터 경기력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강이슬도 허예은도 노력의 대가가 나오는 것 같다. 여태까지 계속 같이하면서 개개인들이 노력을 많이 한다“고 생각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조금 더 파이팅 있게 하자고 이야기 했다. 당연히 이기고 싶지만 격려만 했다. 욕심내고 하다 보면 그릇된 상황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