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TEST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깜짝 소식 221cm NBA 출신 유니콘→아시아 무대 입성 가능성? 필리핀 현지 언론 "막
조회 5회
|
댓글 0건
99
RKTV
02.09 11:20
[뉴스]깜짝 소식 221cm NBA 출신 유니콘→아시아 무대 입성 가능성? 필리핀 현지 언론 "막
99
RKTV
02.09 11:20
5
조회수
0
댓글

[루키 = 김혁 기자] 볼 볼이 아시아 무대로 올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필리핀 농구 매체 'SPIN.ph'는 8일(이하 한국시간) TNT 트로팡 기가가 볼 볼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NBA 역대 최장신 센터 마누트 볼의 아들로도 유명한 볼 볼은 221cm의 장신 선수다. 지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44순위 지명을 받아 NBA에 입성했다.
엄청난 신장을 보유했지만 단순히 센터로만 분류할 수 없는 선수다. 어느 정도 볼 핸들링이 가능한 볼 볼이고 슈팅 능력도 갖췄다. NBA 커리어 3점 성공률은 33.2%다.
NBA에서 총 202경기에 출전한 볼 볼은 올랜도에서 뛰던 2022-2023시즌이 현재까지의 NBA 선수생활 중 가장 빛나는 시기였다. 70경기 중 33경기에 선발로 출전했고 시즌 평균 9.1점 5.8리바운드 1.0어시스트 1.2블록슛을 기록했다.
덴버-올랜도를 거쳐 피닉스에 뛴 볼 볼은 올 시즌엔 NBA 경기 출전이 없다. NBA 커리어가 중단된 상황에서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볼 볼이 필리핀 리그에서 뛰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SPIN.ph은 필리핀 TNT 트로팡 기가는 볼 볼과 계약 협상 막바지 단계라는 소식을 전했으며 커미셔너스컵에 기용하는 걸 원하고 있다. TNT는 커미셔너스컵의 디펜딩 챔피언이다.
SPIN.ph는 “볼 볼이 TNT 트로팡 기가와 향후 이틀 안에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TNT와 볼 측은 커미셔너스컵에 볼 볼이 뛸 수 있도록 막바지 계약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시아권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압도적인 신체 조건의 볼이 만약 필리핀 리그에 입성한다면 존재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화제가 될 전망이다. 다만 그의 길었던 실전 공백은 우려 사항이다.
그런 가운데 아직 공식적인 소식이 나온 게 아닌 만큼 TNT 구단 측은 신중한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Inquirer.net'은 “TNT 단장 조조 라스티모사는 영입 소문에 대해 '볼 볼이 합류하기 전까지는 절대 확신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필리핀 커미셔너스컵 2026은 오는 3월 초에 개막 예정이다. TNT가 NBA 리거 볼 볼의 합류와 함께 대회를 맞이할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