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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지는게 뭐더라…’ 동부 대표 약체에서 무적의 팀으로 변모한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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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9 06:10
[뉴스]‘지는게 뭐더라…’ 동부 대표 약체에서 무적의 팀으로 변모한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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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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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샬럿이 브레이크를 잃어버렸다.
최근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팀은 놀랍게도 샬럿이다. 샬럿은 현재 무려 9연승 행진을 이어오면서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연승 기간 상대들 역시 만만치 않았다. 필라델피아, 샌안토니오, 휴스턴 등 리그 내 강팀들과의 매치에서도 계속해서 승리를 챙긴 샬럿이다.
샬럿이 이처럼 놀라운 연승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주전의 조합이 갖춰진 부분이 크다. 라멜로 볼, 콘 크니플, 브랜든 밀러, 마일스 브릿지스, 무사 디아바테로 이어지는 샬럿의 주전 라인업은 빈틈이 없다. 디아바테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언제든 20점 이상 올릴 수 있는 자원이고 디아바테 역시 골밑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루키 크니플의 합류 역시 크다. 크니플은 현재까지 평균 18.9점 5.5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부상했다. 크니플이 샬럿의 마지막 조각이 되면서 샬럿은 탄탄한 주전 라인업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볼, 밀러 등 부상이 잦았던 선수들이 최근 건강하게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것도 상승세의 원동력이다. 여기에 샬럿은 트레이드 마감 기한 직전을 앞두고 코비 화이트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화이트가 현재의 부상을 회복해 경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면 벤치 전력 역시 한층 탄탄해질 수 있다.
샬럿은 28세 이상의 베테랑이 없는 채로 9연승을 달성한 최초의 팀이 됐다. 영건들의 합을 바탕으로 어느덧 동부 10위자리까지 치고 올라오는데 성공했다.
이토론 놀라운 기세를 이어오고 있는 샬럿은 오는 10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를 홈으로 불러들여 10연승에 도전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