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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귀중한 승리 챙긴 전희철 감독 "예상대로 힘든 경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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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8 19:00
[뉴스]귀중한 승리 챙긴 전희철 감독 "예상대로 힘든 경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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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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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전희철 감독이 한숨을 돌렸다.
서울 SK 나이츠는 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의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66-65로 승리, 다시 2연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SK는 공동 2위 그룹을 단 한 경기차로 추격하게 됐다.
경기 후 전희철 감독은 “예상대로 힘든 경기를 했다“라며 총평을 시작했다.
이어 “어차피 득점이 안 될 건 알고 있었다.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수비를 잘 해줬다. 걱정했던 대로 알빈 톨렌티노가 득점을 잘하긴 했는데, 매치업에서 이유진, 박인웅 등한테 거의 20점을 내주긴 했다. 그래도 현재 구성상 득점을 해줄 수 있는 건 톨렌티노다. 쉬운 득점을 놓친 아쉬움은 있지만, 준비된 상태에서는 플레이 유지를 잘 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전희철 감독은 수차례 수비를 강조했다. “방패로 때려야 한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실점 목표를 70점 초반으로 잡았고, 성공했다.
전희철 감독은 “미팅 때 키워드는 수비였다.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수비고, 방패로 때려야한다고 선수들과 얘기했다. 잘 지켜준 것 같다. 힘든 경기였지만 마지막에 운이 따랐다“라며 경기를 돌아봤다.
더불어 이선 알바노에 대한 봉쇄도 성공적이었다. 리그 어시스트 1위 알바노가 2개에 그쳤고, 4쿼터에는 야투율을 20%로 묶었다.
이에 전 감독은 “전 경기 상황까지만 해도 (최)부경이까지 투입하면 자밀 워니의 공간이 좁아지는 현상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부경이의 4쿼터 투입이 결정적이었다. 끊어주는 플레이는 부경이가 타이밍이 좋아서 수비 중심을 정말 잘 잡아줬다. 엘런승과 스위치되는 상황이나 알바노가 자르고 들어올 때 주장인 부경이가 수비 커버를 잘 해줬다. 내가 투입했지만 잘 한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끝으로 전희철 감독은 “사실 마지막에 알바노가 또 던져서 버저비터가 터지는 줄 알았다. 그래도 (에디) 다니엘이 끝까지 알바노를 쫓아가는 모습이 보였다. 다행이었다“라며 한숨을 돌렸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