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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승 흐름 끊긴 김주성 감독 "주포들의 흥분, 이해하고 고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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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레벨 회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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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8 18:55

[뉴스]연승 흐름 끊긴 김주성 감독 "주포들의 흥분, 이해하고 고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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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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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김주성 감독은 패배 속에 선수들을 토닥였다.


원주 DB 프로미는 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5라운드 홈 경기에서 65-66으로 패했다.


이날 DB의 경기에 앞서 열린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에서 LG가 승리하면서 DB는 승리 시 단독 2위로 올라설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승부처 고비를 넘지 못하면서 4연승 행진이 끊겼고, 다시 정관장과 공동 2위를 이루게 됐다.


경기를 마친 김주성 감독은 “경기를 조금 더 차분하게 풀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경기 전에도 말했듯이 턴오버에 의한 속공 득점을 많이 내주기 때문에 패스 게임을 더 했으면 했다. 안 해도 될 턴오버를 하다 보니 계속 끌려다닌 것 같다“라고 총평했다.


최근 연승을 달리는 동안 8~90점대의 확실한 화력을 보여줬던 DB이지만, 이날은 70점에도 미치지 못하며 차갑게 식었다.


이에 김주성 감독은 “패스게임이 원활하게 돌아가야 외곽에서 슛 찬스도 아는데, 주공격수들이 흥분 상태에 있었다“라며 경기를 돌아봤다.


김주성 감독의 말대로 이날 헨리 엘런슨은 더블더블, 이선 알바노도 20점을 기록하긴했지만, 연승 기간 만큼의 폭발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끝으로 김주성 감독은 “주포들이 흥분한 상태에서 슛 찬스가 좋지 못할 때 나오고, 턴오버로 이어졌다. 그래도 다 이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고,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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