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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쿼터 아쉬운 경기력 유도훈 감독 "감독의 경기 운영 미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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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02.08 16:55

[뉴스]4쿼터 아쉬운 경기력 유도훈 감독 "감독의 경기 운영 미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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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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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최재완 명예기자] 정관장이 4쿼터에 흔들리며 LG에 승리를 내줬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69-77로 패배했다.


경기 후 유도훈 감독은 “인사이드에서 득점을 주되 외곽을 막아보려고 했다. 실제로 전반까지는 그 공략이 잘 먹혔는데 후반에 조금 흔들리며 오펜스에도 영향을 준 것 같다.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고 감독의 선수 기용 미스가 조금 있었다고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관장은 4쿼터 유기상에게 많은 득점을 허용했다.


이에 관해 유 감독은 “유기상한테 득점을 많이 줬고 4쿼터 경기력 자체가 좋지 않았다. 상대가 공간 창출을 위해 움직일 때 힘들게 쫓아다니는 모습들이 나왔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이날 정관장은 외곽포가 지독하게 말을 듣지 않았다. 20개의 3점 시도 중에서 오직 3개만이 림을 갈랐다.


유 감독은 “찬스가 났는데 들어가지 않았다. 다음 경기에도 선수들이 결과에 개의치 말고 외곽포를 자신 있게 시도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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