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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조한진 3점 5방 쾅!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잡고 4연패 탈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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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8 16:25
[뉴스]조한진 3점 5방 쾅!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잡고 4연패 탈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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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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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울산, 성수민 명예기자] 현대모비스가 가스공사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8일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경기에서 84-65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조한진이 19득점 5리바운드, 레이션 해먼즈가 21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한국가스공사는 베니 보트라이트가 18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경기 초반 벌어진 격차를 끝내 좁히지 못하며 패했다.
이날 승리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현대모비스는 14승 25패가 되어 7위와의 간격을 좁혔다. 반면 7연패에 빠진 한국가스공사는 11승 27패로 10위에 머물렀다.
현대모비스는 리바운드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1쿼터 리드를 잡았다. 이승현과 해먼즈가 좋은 위치 선점으로 공을 사수했고, 이를 득점으로 연결 지었다. 조한진 또한 연속 3점에 이어 박무빈과 속공 전개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반면 리바운드에서 완전히 뒤진 한국가스공사는 외곽슛 난조까지 겹치며 고전했다. 양우혁과 벨란겔이 분전했으나, 빈번히 공을 흘리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24-11로 1쿼터가 종료됐다.
2쿼터 또한 조한진의 3점으로 출발했으나, 곧바로 한국가스공사 보트라이트에게 내외곽에서 7점을 내주며 격차가 좁혀졌다. 재정비를 마친 현대모비스는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선수들이 고른 득점을 올린 가운데 조한진의 3점이 다시 한번 림을 갈랐고 이그부누의 덩크까지 더하며 45-3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해먼즈와 조한진이 내외곽을 오가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한국가스공사 또한 벨란겔과 최진수가 3점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잦은 턴오버를 범하며 간격은 좁혀지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스틸로 한국가스공사의 공격 흐름을 끊었고 이를 득점으로 연결지으며 64-49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이변은 없었다. 현대모비스는 마지막까지 높은 수비 에너지를 유지하며 한국가스공사를 틀어 막았다. 또한 재빠른 손질로 한국가스공사의 반격을 저지하는 한편, 꾸준히 점수를 올리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한국가스공사는 작전시간을 모두 이용하며 반격을 노렸으나, 현대모비스는 틈을 허용하지 않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작전시간 또한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승부가 현대모비스 쪽으로 기운 상황에서 양 팀은 일찌감치 벤치 멤버들로 경기룰 꾸렸고, 현대모비스가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