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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쿼터 유기상 대폭발! 3점포 11개 터뜨린 LG, 정관장 수비 뿌리치고 4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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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8 16:25
[뉴스]4쿼터 유기상 대폭발! 3점포 11개 터뜨린 LG, 정관장 수비 뿌리치고 4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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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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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최재완 명예기자] LG가 정관장을 잡았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경기에서 77-69로 승리했다.
LG는 유기상이 3점포 5개 포함 22점을 터뜨렸고 허일영과 아셈 마레이가 나란히 15점을 보탰다.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15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박지훈이 17득점을 올렸다.
1쿼터에는 양팀이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시작은 LG가 좋았다. 윤원상이 수비에서 좋은 허슬을 보여줬고 유기상과 양준석은 외곽포를 터뜨렸다. 정관장은 쿼터 초반 공수가 뻑뻑했지만 박지훈이 교체 투입되어 돌파로 상대 수비를 허물었고, 빠르게 6점을 연속으로 기록했다. LG는 1쿼터를 16-17로 밀렸다.
2쿼터도 접전 양상으로 흘렀고, 많은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워낙 수비력이 강한 두 팀 간의 맞대결이기에 양팀은 서로를 잘 막아내며 저득점 게임을 펼쳤다. 정관장은 브라이스 워싱턴과 문유현이 많은 득점을 올렸고 LG는 유기상이 고비 때마다 죽은 볼을 처리해주며 팀에 기여했다. LG는 쿼터 막판 김경원과 렌즈 아반도에게 득점을 헌납하며 2쿼터를 32-34로 끝냈다.
치열한 공방전은 계속됐다. 3쿼터에 양팀은 다른 방식으로 점수를 쌓았다. 먼저 홈팀 정관장은 2점으로 경기를 풀었다. 오브라이언트와 박지훈은 3개의 2점 야투를 기록했고 문유현도 베이스라인을 파면서 레이업을 올려놓았다.
반대로 LG는 외곽포의 화력이 좋았다. 허일영이 베이스라인에서 정확한 슛감을 자랑했고 양준석과 최형찬도 3점을 터뜨렸다. 쿼터 내내 점수 격차는 크게 벌어지지 않았고 정관장은 한승희의 마지막 레이업으로 2점의 리드를 가져왔다. LG가 2점 뒤진 채 3쿼터는 50-52로 끝이 났다.
4쿼터에도 두 팀은 엄청난 수비 허슬과 외곽포로 점수를 주고받았고 승부의 향방은 쉽게 예측할 수 없었다. 정관장은 오브라이언트와 한승희가 공격을 이끌었고 LG는 유기상이 외곽포와 자유투로 득점을 기록했다.
유기상은 흥이 단단히 올라왔다. LG는 유기상의 슛을 보는 패턴을 거듭 사용했고 유기상은 3점에 이어 앤드원 자유투까지 성공하는 4점 플레이를 보여주며 팀에 7점의 리드를 가져왔다.이후 베테랑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허일영이 정확한 미드 레인지를 꽂았고, 마레이가 골밑에서 훅슛을 성공하며 승기를 완벽히 잡았다.
LG가 4쿼터에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승리를 챙겼고 경기는 77-69로 마무리됐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