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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산뜻하다 특급 백코트 듀오가 간다! 빅딜 제임스 하든, 데뷔전부터 승부처 펄펄→르브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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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8 14:45
[뉴스]산뜻하다 특급 백코트 듀오가 간다! 빅딜 제임스 하든, 데뷔전부터 승부처 펄펄→르브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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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하든이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새크라멘토 골든 1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이날 경기는 클리블랜드 입장에서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최근 다리우스 갈랜드와의 빅딜을 통해 데려온 제임스 하든이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경기였기 때문이다.
클리블랜드는 리그 정상급 공격형 가드 하든을 영입하면서 우승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하든은 클리블랜드에서 도노반 미첼과 함께 강력한 백코트 듀오를 꾸리게 됐다. 하든은 과거 MVP 이력이 있는 선수고 미첼 또한 6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슈퍼스타다.
클리블랜드 소속으로 데뷔전에 나선 하든. 상대는 서부 최하위 새크라멘토로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지배적으로 예상되는 경기였다.
하지만 승리로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새크라멘토가 예상보다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했다. 클리블랜드는 경기 내내 새크라멘토와 접전을 펼쳤고 4쿼터 한때 10-0 스코어링 런을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다.
이때 하든이 존재감을 발휘했다. 백투백 3점슛으로 급한 불을 끄며 팀을 구했다.
이후에도 새크라멘토와 치열한 줄다리기 싸움을 벌인 클리블랜드. 하지만 경기 막판 미첼과 하든이 자유투로 득점을 쌓으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하든은 이적 후 첫 경기에서 승부처 존재감과 함께 23점 2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여기에 미첼이 35점을 몰아친 클리블랜드였고 주전 센터 재럿 알렌이 29점 10리바운드로 골밑을 폭격하며 적지에서 승리했다.
하든의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클리블랜드는 르브론 제임스 시대 이후 첫 파이널 우승에 도전한다. 프랜차이즈 스타 갈랜드를 내주고 승부수를 던진 클리블랜드가 시즌 종료 후 웃을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