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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타팅에 신주영 투입한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 "어린 선수들의 에너지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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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8 14:15
[뉴스]스타팅에 신주영 투입한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 "어린 선수들의 에너지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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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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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울산, 성수민 명예기자] “어린 선수들의 에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8일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다섯 번째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현재 6연패에 빠진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해야 한다. 현대모비스 또한 4연패 중으로 양 팀에게 이날의 승부는 매우 중요하다. 이날 정성우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한국가스공사의 앞선과 수비에 구멍이 생겼다.
강혁 감독은 “정성우는 무릎에 통증이 있어서 결장했다. 그래서 우동현을 엔트리에 넣었다. 정성우가 오펜스나 수비 활동량이 많은데 우동현과 양우혁이 정성우의 몫까지 뛰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신주영이 스타팅으로 나서며 라인업에도 변화가 생겼다.
강 감독은 “김준일이 최근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안 좋아서 신주영을 스타팅으로 넣었다. 전에도 여기서 괜찮은 활약을 해서 오늘 먼저 투입해보려 한다. 스타팅으로 나서는 양우혁, (샘조세프)벨란겔, 신주영 모두 어린 선수라 에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서명진에게 평균 14.8점을 허용했다. 따라서 이날 승리하기 위해서는 서명진을 잘 막아야 한다.
강 감독은 “우리와 하면 1대1 아이솔레이션 상황에서 스텝백이 잘 들어가더라. 그래서 그 상황에서 서명진이 공격 타이밍을 못 잡게 헬프와 같은 움직임으로 적극적으로 수비해 달라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공격 부분에서는 베니 보트라이트의 외곽슛을 기대해볼 수 있다. 닉 퍼킨스의 대체 선수로 팀에 합류한 보트라이트는 1월 5일부터 출전해 9경기 평균 14.8점 4.6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외곽슛에 강점을 둔 그는 지난달 26일과 30일 3점 5개를 꽂으며 활약했다.
강 감독은 “외곽슛과 스페이싱에 능력이 있기 때문에 중간에 득점이 안 됐을 때 풀어주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다만 기복이 있다. 잘 들어가면 들어가는데 안 들어가면 개인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나머지 선수들이 가만히 서있는 상황이 발생한다. 슛 쏘는 건 좋지만 팀플레이를 하면서 쏴달라고 했다“라며 보트라이트에게 기대하는 바를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