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중입니다...
로켓티비 텔레그램 고객센터
로켓티비 평생 주소 안내
경험치 랭킹
  • 1위

    TEST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PO 경쟁 너무 싱겁게 끝났다? 대반전 이제 격차는 단 2.0경기→"한 번도 6강 포기했다

조회 4| 댓글 0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02.08 10:35

[뉴스]PO 경쟁 너무 싱겁게 끝났다? 대반전 이제 격차는 단 2.0경기→"한 번도 6강 포기했다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02.08 10:35
4 조회수
0 댓글


[루키 = 고양, 김혁 기자] 소노의 반등과 함께 6강 경쟁에 불이 붙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92-78로 승리했다.


올 시즌 KBL은 6강 플레이오프 경쟁이 너무 일찍 끝났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한때 6위권과 7위의 격차가 5경기까지 벌어지면서 하위권 팀의 경기력으론 6강 싸움을 뒤집기 힘들 것이라는 시선이 많았다.


하지만 5라운드 초반에 접어든 최근, 판도는 완전히 바뀌었다. 소노가 6경기 5승 1패의 상승세를 타면서 이제 공동 5위인 KT, KCC와의 격차는 2.0경기로 좁혀졌다. KT, KCC가 부상자 여파 때문에 예상보다 고전하고 있고 아직 15경기가 남은 만큼 6강 판도는 완전히 오리무중이 됐다.


손창환 감독은 이러한 소노의 반등을 믿고 있었던 사람이다. 다소 절망적이었던 12월 4연패 기간에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을 믿는다“며 6강 진출 희망을 잃지 않았다. 쉽지 않은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경기 준비와 비디오 미팅을 이어가며 반등을 노렸다.








소노는 이날 KT를 꺾고 3연승에 성공했다. 치고 올라갈만 하면 경기력이 롤러코스터를 타며 2연승 이상을 거둬본 적이 없었지만 이번엔 달랐다. 정말 중요한 시기에 나온 시즌 첫 3연승이다.


새로운 외국 선수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의 합류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네이던 나이트가 쉬는 구간에 골머리를 앓았던 소노는 이기디우스가 단단한 스크린과 높이, 수비 안정감을 바탕으로 든든하게 버텨주며 고민을 해결했다. 화려한 득점력이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기복이 적은 스타일로 소노에 꼭 필요했던 유형이었다.


손창환 감독도 “사실 외국 선수 샐러리 캡 한도 내에서 영입해야 해서 선수를 데려오는 게 쉽지 않았다. 이기디우스는 평균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기복이 있는 게 아니라 자기 몫을 꾸준히 하는 선수라 팀에 많은 도움이 된다. 아직 경기 수가 적어 장담할 순 없지만 안정감을 잡아주는 선수라 고맙게 생각한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기디우스의 합류 효과 덕분인지 1옵션 네이던 나이트도 달라졌다. 이전보다 스크린이 훨씬 견고해졌다. 나이트가 이렇게 충실하게 스크린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소노의 위력적인 공격 옵션인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와의 시너지 효과도 훨씬 커질 수 있다.








한때 홈 7연패까지 당했던 소노지만 최근 안방에서 5연승을 달리며 고양 홈 팬들에게 미안했던 마음도 어느 정도 만회에 성공했다. 손창환 감독은 격차가 벌어졌을 때도 6강을 포기한 적이 없었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조급해질 수 있기 때문에 승수나 격차에 대해 신경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6위랑 멀리 벌어졌을 때도 포기했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한 손 감독은 “우린 포기하지 않았다. 몇 승이 남았는지 계속 생각하면 거기에 쫓겨서 여유가 없어지더라. 그래서 얼마나 남았는지는 웬만하면 생각을 멀리하고 있고 지금 하고 있는 걸 더 견고하게 만들면 더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홈에서 연패했을 때 경기력이 좋지 않아 팬들 앞에서 부끄럽고 죄송했다. 그래도 최근에 선수들끼리 손발이 맞아가고 슈팅이 들어가면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팬들에게 재밌는 농구를 선사하고 싶었는데 많이 기뻐해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미소를 보였다.


물론 이전까지 기복이 큰 모습을 보였던 소노이기에 3연승에도 당연히 안심할 수는 없다. 게다가 홈 연전 일정을 마친 그들은 11일 SK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원정 3연전에 돌입한다.


서울-울산-창원으로 이어지는 원정 3연전을 어떻게 치르느냐에 따라 국가대표 브레이크를 맞이하는 심정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6강 싸움에 불을 붙인 소노가 원정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사진 = KBL 제공

댓글목록

주의사항
  • 본 사이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당사가 지지 않습니다.
  • 본 사이트는 YouTube API를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며, 스트리밍 콘텐츠를 포함하여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은 송출을 제한하거나 삭제합니다.
  • 본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로그인 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