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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규계약 내놔! DET 젠킨스, 투웨이 계약 마지막 경기에서 18득점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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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8 06:20
[뉴스]정규계약 내놔! DET 젠킨스, 투웨이 계약 마지막 경기에서 18득점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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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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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다니스 젠킨스가 맹활약하며 디트로이트가 뉴욕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7일(한국 시간)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18-80으로 승리했다.
누구도 쉽게 예상하지 못했던 디트로이트의 대승이었다. 아무리 디트로이트의 홈에서 열리는 경기라고 할지라도 양 팀은 나란히 동부 컨퍼런스 1,2위를 달리고 있으며 뉴욕 역시 최근 8연승을 질주중인 상황이었기에 디트로이트의 대승은 상당히 충격적인 결과다.
이날 디트로이트 승리의 선봉장은 주축 케이드 커닝햄도 아니고 토바이어스 해리스나 아이제아 스튜어트도 아니었다. 바로 투웨이 계약자였던 다니스 젠킨스였다.
벤치에서 출장한 젠킨스는 18분 동안 무려 18득점을 몰아치는 등 엄청난 득점 효율을 보였고 특히 뉴욕이 추격하는 득점을 만들 때마다 곧바로 맞받아치는 득점을 만들어내는 활약을 보였다.
젠킨스의 득점이 터질 때마다 뉴욕은 점차 추격 동력을 잃어갔고 그렇게 디트로이트는 뉴욕을 상대로 40점 차 가까운 대승을 따냈다.
한편, 이날 경기가 젠킨스의 투웨이 계약 상 마지막 경기였다. 지난 시즌 언드래프티로 팀에 합류해 계속해서 디트로이트의 일원으로 활약한 젠킨스는 지난 시즌 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이번 시즌은 41경기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그의 활약에 힘입어 디트로이트의 사장인 트라잔 랭던은 “주말 젠킨스와 정식 계약을 맺을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젠킨스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디트로이트는 로스터 한 자리를 비워야 하는 상황이다. 젠킨스가 꾸준히 활약하며 주요 로테이션 자원으로 성장한 가운데 과연 디트로이트 내에서 어떤 선수가 팀을 떠나게 될지 궁금하다.
나아가 젠킨스가 또 하나의 언드래프티 신화를 작성할 수 있을지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