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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연패 수렁 KT 문경은 감독 "홈 돌아가서 연패 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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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7 17:30
[뉴스]3연패 수렁 KT 문경은 감독 "홈 돌아가서 연패 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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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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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최정연 명예기자] KT가 소노의 안방 화력에 막혔다.
수원 KT 소닉붐은 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경기에서 78-92로 패배했다.
KT는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었지만, 이날은 소노의 거센 기세를 제어하지 못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특히 승부처마다 나온 턴오버와 리바운드에서의 집중력 저하가 뼈아픈 결과로 이어졌다.
문경은 감독은 “전반전에 오펜스 리바운드 7개를 더 허용하면서 상대에게 리드를 내줬던 게 패착이다. 소노가 지금 홈에서 기세가 좋은데, 리드를 주고 끝까지 따라가기만 한 경기라서 아쉽다. 전반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후반까지 리바운드를 뺏기면서 어려운 경기를 한 것 같다. 두 경기 차이로 추격 당하고 있는데, 빨리 홈에 돌아가서 연패를 끊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패배의 설움을 삼켰다.
이날 소노는 이정현, 케빈 켐바오, 네이던 나이트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합작으로만 76득점을 만들었다. KT가 만들어낸 점수와 단 2점 차이다.
이에 문 감독은 “시작할 때 스위치 없이, 인당 2~3개의 파울이 나오더라도 어렵게 슛을 쏘도록 유도해달라고 했는데 리바운드를 뺏기면서 실점하게 됐다. 그래서 삼각편대에서 파생되는 득점을 줄이려고 했는데 실패했다“라고 답변했다.
아이재아 힉스가 최근 저조한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9분 40초 출전해 2득점 5리바운드만을 기록했다.
문 감독은 “득점에서는 실수를 할 수 있고, 엄청난 득점력을 바라는 건 아니다. 제공권과 1대 1 수비, 헬프 수비가 안 가는 방향으로 수비를 해달라고 주문을 했다. 그런데 시작부터 리바운드를 뺏기고 실점을 하면서 제공권까지 흔들려서 좀 어려운 경기가 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