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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노 팬들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창단 첫 6강 진출 위한 슈퍼 에이스의 단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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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7 17:05
[뉴스]"소노 팬들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창단 첫 6강 진출 위한 슈퍼 에이스의 단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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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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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김혁 기자] 이정현이 소노를 웃게 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92-78로 승리했다.
소노가 3연승을 질주했다. 6강 싸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경기를 따내며 희망을 밝혔다.
소노 슈퍼 에이스 이정현이 또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은 31점을 몰아치며 2경기 연속 30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정현은 경기후 “동기부여가 굉장히 컸다. KCC와 KT 모두 2경기 차이라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흐름을 제대로 탄 것 같다. 더 이상 뒤로 미룰 순 없다. 소노 팬들과 힘을 합쳐서 결과가 어떨진 모르지만 승부를 봐야 한다“고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큰 변화는 없었다. 이기디우스가 와서 출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수비나 스크린을 굉장히 열심히 해준다. 팀에 큰 도움이 되고 나이트도 스크린과 수비, 리바운드, 득점까지 굉장히 잘해주고 있다. 효율 좋은 공격과 에너지가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새롭게 가세한 이기디우스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고 있다.
이정현은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네이던) 나이트도 최근 경기에서 스크린이 더 좋아졌다. 자극을 받았는지 스크린이나 공격력에서 장점을 보여주고 있다. 그 부분이 서로 장점을 가지고 이기디우스와 잘 맞아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며 웃었다.
이날 공격에서는 강성욱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공략에 나섰던 이정현이다.
이정현은 “워낙 요즘 너무 잘하고 있는 선수다. 중요한 경기였고 흐름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기였다. 초반부터 (김)진유 형이 강하게 압박을 해줬다. 나도 매치업을 하고 싶었지만 파울 트러블이었고 (이)재도 형이 잘 막아줘서 고맙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소노는 원정 3연전 일정에 돌입한다.
이정현은 “굉장히 장거리인데 아마 팀에서 배려를 해주셔서 하루 더 먼저 내려간다. 매 경기가 중요한 상황이라 그런 배려에 감사드린다. 포커스를 잘 맞춰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2월 말에는 대표팀 소속으로 경기를 뛰어야 하는 이정현이다.
이정현은 “대표팀 브레이크가 다가오면 컨디션이 좋아지는 느낌이 든다. 브레이크 전까지 4경기 정도 남았는데 팀 컨디션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상승세를 유지하고 대표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팀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체중 감량에 신경을 썼던 부분도 효과를 보고 있다.
이정현은 경기가 끝나면 프로틴도 챙겨먹고 바나나도 챙겨먹는다. 항상 사우나를 즐겨하고 경기 끝나고 다음날이나 웨이트를 더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업다운도 분명히 있지만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체중 감량도 영향이 크다고 느껴진다. 몸을 최대한 가볍게 유지하려고 생각 중이고 한 시즌을 치르기엔 굉장히 긴데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있다. 좋은 방향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유지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