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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상민 감독 "후반전 경기력이 아쉬웠지만,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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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7 16:40
[뉴스]이상민 감독 "후반전 경기력이 아쉬웠지만,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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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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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최재완 명예기자] KCC가 경기 후반 급격하게 밀리며 아쉬운 패배를 맞이했다.
부산 KCC 이지스는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경기에서 79-91로 패배했다.
경기 후 이상민 감독은 “초반에 좋다가 4쿼터에 무너졌다. 연속 턴오버가 나왔지만 그래도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하기에 큰 문제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KCC는 허웅과 허훈, 숀 롱까지 활약하며 전반을 이끌었지만 3쿼터에 조니 오브라이언트에게 점수를 허용하고, 4쿼터에 한승희와 렌즈 아반도에게 많은 득점을 내주며 승기를 놓치고 말았다.
이에 관해 이 감독은 “상대에서 우리의 주요 선수들에게 강한 압박 수비를 준비했다. 그러면서 다른 선수들에게는 슛 찬스를 줬던 경향이 있는데 그쪽에서 점수가 많이 나오지 못해 아쉬웠다. 오히려 정관장은 그 역할을 한승희가 잘해줬고 그러한 측면에서 차이가 났다고 본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송교창은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무릎에 문제가 조금 있어 뛰지 않았다. 다음 경기는 아마도 뛸 것 같다“라고 내다봤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