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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위만은 지킨다!’ 하나은행, BNK 원정에서 연장 접전 끝 승리... 사키 26득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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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7 16:35
[뉴스]‘1위만은 지킨다!’ 하나은행, BNK 원정에서 연장 접전 끝 승리... 사키 26득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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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하나은행이 이이지마 사키와 진안의 활약 속 BNK를 꺾었다.
부천 하나은행은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62-54로 승리했다.
최근 주춤했던 하나은행은 이날 승리로 16승 6패째를 올리며 KB와의 격차를 조금이나마 벌렸다. BNK는 최근 4연패를 당하며 10승 12패를 기록, 5위까지 추락했다.
전반까지 팽팽한 흐름의 경기였다. 2쿼터 하나은행이 연속 득점을 통해 달아나며 점수 차를 벌리기도 했으나 BNK 역시 포기하지 않으며 추격했다. BNK가 김소니아의 득점과 안혜지의 3점슛을 앞세워 추격하면 하나은행은 이이지마 사키의 득점력으로 달아나는 모양새였다. 전반까지 하나은행이 32-28로 근소하게 앞선 채 종료.
3쿼터에도 비슷한 흐름은 이어졌다. 하나은행이 이이지마와 박소희, 박진영의 연속 득점으로 달아나자 BNK는 박혜진의 3점 플레이와 안혜지, 김소니아의 득점으로 맞불을 놨다. 3쿼터 종료 시점 하나은행이 여전히 4점의 리드를 가진 46-42로 종료.
4쿼터 들어 BNK가 마지막 힘을 쥐어짰다. 변소정의 자유투와 김소니아의 골밑슛으로 출발한 BNK는 박혜진의 3점슛과 안혜지의 득점으로 역전을 만들었다. 하지만 하나은행은 진안의 속공 득점으로 맞섰고 이날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에서는 일방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하나은행은 이이지마와 김정은의 연속 외곽슛으로 분위기를 가져왔고 진안의 점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끝까지 추격했던 BNK는 연장 들어 동력을 잃으며 무릎을 꿇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