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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쿼터 한승희 연속 11득점! 수비와 허슬 앞세운 정관장, 홈에서 KCC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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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7 16:15
[뉴스]4쿼터 한승희 연속 11득점! 수비와 허슬 앞세운 정관장, 홈에서 KCC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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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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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최재완 명예기자] 정관장이 엄청난 경기력으로 KCC를 잡았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91-79로 승리했다.
정관장은 박지훈이 22점을 올렸고 조니 오브라이언트도 16점을 기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한승희는 베이스라인에서 엄청난 슛감을 자랑하며 14점을 보탰다.
KCC는 허웅과 허훈이 44점을 합작했지만 4쿼터 초반 상대에게 급격하게 밀리며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1쿼터는 KCC가 우세를 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최근 손끝이 가장 뜨거운 허웅은 상대의 거친 압박에도 불구하고 3개의 외곽포를 터뜨렸고 슛 기회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를 떨쳐내는 움직임을 보여줬다. 허훈은 골밑에서 활약했다. 상대 수비 대형에 균열을 내며 저돌적인 돌파를 보여줬다. 두 선수는 1쿼터에만 22점을 합작했다.
정관장의 초반 경기력도 준수했다. 김영현과 박지훈이 외곽포의 포문을 열었고 교체 투입된 문유현은 3점 슛과 허슬 플레이로 팀의 에너지 레벨을 최대로 높였다. 1쿼터는 정관장이 22-31로 밀렸다.
2쿼터에도 양팀은 많은 득점을 올리며 접전을 펼쳤다. 쿼터 초반은 정관장의 기세가 근소 우위였다. 김경원이 골밑에서 득점을 쌓았고 박지훈과 문유현은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KCC는 허웅과 허훈이 숀 롱과 많은 픽 게임을 펼쳤지만 1쿼터만큼 경기를 압도하지 못하며 정관장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정관장은 2쿼터를 45-49로 마무리지었다.
3쿼터 초반 정관장이 힘을 냈다. 오브라이언트가 연속해서 야투를 기록했고 문유현이 상대 수비를 찢은 이후 레이업을 올려놓으며 리드를 뺏어왔다. 이후 경기는 3점 차 이내의 시소게임으로 진행됐다.
한때 KCC가 윤기찬과 허훈의 연속 3점으로 분위기를 가져가나 싶었지만 정관장은 오브라이언트의 흥이 올라왔고 바로 맞대응에 성공했다. 쿼터 내내 접전이 펼쳐졌고 3쿼터는 67-67로 마무리됐다.
4쿼터에도 정관장이 시작부터 치고 나갔다. 그 중심에는 한승희가 있었다. 한승희는 코트를 넓혀주며 동료의 동선을 확보함과 동시에 베이스라인에서 3개의 3점을 꽂았다. 렌즈 아반도의 추가 외곽포까지 터진 정관장은 순식간에 14점 차로 달아났다.
리드 폭을 가져온 정관장은 시간을 여유롭게 사용했고 KCC의 공격은 아쉽게도 림을 계속해서 외면했다. 정관장이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켰고 경기는 91-79로 마무리됐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