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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패에 빠진 최윤아 감독의 목표 "이해란 득점을 15점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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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7 16:10
[뉴스]연패에 빠진 최윤아 감독의 목표 "이해란 득점을 15점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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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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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김민우 명예기자] “목표를 가져가면 좋겠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하위 신한은행(3승 17패)은 4연패에 빠져 있다. 지난 주말 백투백 연전에서 모두 패배하며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
최윤아 감독은 “저희가 공격력이 약하지만 수비나 리바운드에서 좀 더 압도적이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저희가 잘하는 것을 더 잘하자고 얘기했다. 경기의 패배도 많고 최하위지만 경기력이 좋았던 이유는 그런 것들이 있어서였다“고 말했다.
지난 하나은행 전 패배 이후 최윤아 감독은 많은 것을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변화의 포인트는 실전다움이었다.
최 감독은 “저희는 늘 이기고 싶어 했다. 지난 하나은행 경기는 이경은 코치 은퇴식이었다. 아무리 머리로 이기고 싶어서 발이 안 떨어졌다. 선수들이 이경은 코치에게 미안해했다. 미안함이나 상심이 더 컸던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선수들의 응집력이 생긴 것이 아닐까 싶다. 맨 아래지만 아무것도 아닌 팀은 아니다. 우리가 올라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이어 “훈련량을 늘리는 것보다 저희끼리 경쟁력과 자체적으로 연습하는 과정에서 실전처럼 해주거나 이런 것들을 안 되었다고 생각했다. 상대가 거칠어졌을 때 밀리는 것 같다. 연습 과정에서도 그런 부분을 주문했다. 선수들도 그 부분을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때보다도 열의에 차 있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오랜만에 홍유순이 스타팅으로 복귀했다.
최 감독은 “고민을 많이 했다. 여러 면에서 (홍)유순이가 초반에 나와주는 것이 공수적인 부분에 좋을 것 같다. 김진영이나 김지영도 있다. 저희가 오늘 경기에서 로테이션 같은 것들을 많이 가져갈 것이다. 유순이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 삼성생명을 상대로 최윤아 감독은 수비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최 감독은 “아무래도 삼성생명의 공격력이 (배)혜윤이한테 파생되는 것들이 많다. 저희 팀도 마찬가지지만 단점들이 간파되었을 때 어려운 경기를 하는 것 같다. 그러지 않은 경기에서는 더 신나게 하는 경기가 많은 것 같다. 속공이나 그런 부분에서도 그렇다. 결국에는 이해란과 배혜윤을 막는 것이 포인트 아닐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배)혜윤이랑 (이)해란이가 스타팅이다. 여기저기에서 터지면 안 된다. 모든 팀이 해란이에 대해 준비하고 나온다. 그래도 두 자릿수 득점은 넣는 것 같다. 저희가 15점 이상 주면 어려울 것 같다. 그 밑으로 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기고 싶다. 지고 싶지 않다. 경기 전에 목표로 잡고 가는 것이 있다. 목표가 됐나 안됐나가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연패하는 와중에도 경기력이 좋았던 것 같다. 자신감을 갖다가도 계속 지다 보니 선수들이 포커싱이 안된 것 같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 저희가 추구하는 목표는 가져가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