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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시작하기 전에 마음이 졌다" 일침 날렸던 문경은 감독... 배수의 진 치고 소노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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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7 13:45
[뉴스]"시작하기 전에 마음이 졌다" 일침 날렸던 문경은 감독... 배수의 진 치고 소노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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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김혁 기자] KT가 소노와 중요한 일전을 벌인다.
수원 KT 소닉붐은 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공동 5위 KT는 최근 연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경기에서는 창원 원정에서 LG에 69-81로 패했다. 문경은 감독은 지난 경기 선수들의 좋지 않은 경기력에 “시작하기도 전에 마음이 졌다“며 강하게 지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경기는 순위권 싸움에 있어서 중요한 경기다. 7위 소노와 KT의 격차는 현재 3.0경기다.
문경은 감독은 “훈련을 잘하고 창원에 내려갔는데 경기를 치르기 전에 선수들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게 있다. 1위 팀과 6위 팀의 경기에다가 이전 경기에 패하고 갔는데 선수들의 표정에서 심상치 않음이 느껴졌다. 시작하자마자 결과로 나오니까 그렇게 작전타임에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이틀 동안 운동을 강하게 했다. 5대5가 아니라 여름에 훈련하듯이 강하게 훈련했다“고 말했다.
KT는 현재 1군 주축 자원 중에 부상자가 많아 경기 운영에 큰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문 감독은 “이번 경기도 마찬가지다. 경기 차를 좁히려고 상대 팀도 필사적으로 나설 것인데 이번 경기도 똑같다면 안 된다. 원래 멤버가 정말 많아서 D리그에 멤버를 내줘도 1군 선수들이 많았다. 근데 지금은 D리그 경기를 뛰러가면 1군에서 경기가 안 된다. 아무래도 부상이 많았고 멤버 구성에 변화가 많아서 손발이 안 맞는 측면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공수에서의 패턴보다도 지금은 멋있는 거 먼저 하면 이길 수가 없다고 했다. 전투력과 에너지, 기본적인 걸로 이겨야지, 골 넣기로 이길 순 없다고 했다. 이전에 소노와의 경기를 준비할 땐 이정현과 켐바오, 나이트에 휩쓸려서 다른 쪽에 주지 말자고 했는데 이번에도 빅3를 막는 데 집중할 생각“이라고 짚었다.
상대 에이스 이정현의 페이스가 좋은 상황이다.
문 감독은 “이정현은 이윤기가 수비할 생각이다. 다른 안으로는 스위치 수비로 데릭 윌리엄스가 막는식도 생각했다. 일단 스위치 수비 없이 시작한다. 4라운드 때 강성욱이 잘해서 리드하면서 갔는데 이번 경기도 그렇게 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럴 때 김선형이 해줘야 한다. 4라운드 경기 비디오를 봤는데 크게 도움이 안 됐다. 그때 한희원, 문정현, 카굴랑안이 잘했는데 지금 뛸 수 없다. 어제도 숙소에 목발 짚고 움직이는 선수가 세 명이나 있더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이두원이 잘해줘야 한다. 케빈 켐바오 수비를 문정현이 잘해줬는데 이번엔 문성곤에게 기대를 해야 할 것 같다. 문정현, 한희원, 문성곤, 박준영 4명의 포워드가 있고 비슷하게 뛰어난 선수들이지만 문정현이 없으면서 공수 양면과 높이 부분까지 공백이 느껴지는 상황이다“는 말을 남겼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