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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쳤다! 현지 언론 "LAL, 여름에 아데토쿤보 영입 추진"→르브론 대신 돈치치-야니스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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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7 10:30
[뉴스]미쳤다! 현지 언론 "LAL, 여름에 아데토쿤보 영입 추진"→르브론 대신 돈치치-야니스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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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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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레이커스가 아데토쿤보를 여름 이적 시장에서 노릴 전망이다.
'LA 타임즈는 7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가 올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야니스 아데토쿤보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6일 마감된 NBA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선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였다. MVP를 2번이나 받은 초특급 선수가 시장에 나온 만큼 팬들의 관심은 상당했다.
골든스테이트, 마이애미, 미네소타 등 여러 팀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지만 트레이드는 성사되지 않았다. 아데토쿤보는 일단 여름까지는 팀에 남게 됐다.
여전히 아데토쿤보가 팀을 향한 충성심을 드러내고 있지만 그를 얻기 위해 밀워키에게 다시 여름에 복수의 팀들이 달려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여름이 된다면 드래프트 지명권 활용도 더 자유롭기 때문에 밀워키에게 나아진 패키지를 제시할 수 있는 팀도 많아진다.
그런 가운데 흥미로운 팀이 여름에 아데토쿤보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바로 레이커스다.
충분히 마음만 먹는다면 레이커스의 아데토쿤보 영입전 참전은 가능한 시나리오다. 레이커스는 올해 여름 르브론 제임스와 하치무라 루이, 막시 클레버 등 FA 자격을 얻는 고액 연봉자들이 많아 샐러리 캡 여유가 커질 전망이다. 오스틴 리브스 또한 사실상 잠재젹인 FA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다.
레이커스가 샐러리 캡 여유를 염두에 두고 트레이드 시장에선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였다는 시선도 많았다. 에셋을 아껴둔 뒤 샐러리 캡 유동성이 커지는 시점에 제대로 활용하겠다는 무브다.
코비 브라이언트 이후 구단 최고의 간판스타로 활약한 르브론과의 결별 가능성도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최근 '더 스테인 라인'의 제이크 피셔 기자는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와 결별할 준비가 되어 있고, 르브론 역시 레이커스를 떠날 준비가 된 것 같다. 올해 여름 LA에서는 이러한 분위기가 기정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르브론과 결별하게 된다면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를 중심으로 전력을 꾸릴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레이커스가 아데토쿤보 영입에 성공, 돈치치와 만나게 된다면 또다른 슈퍼스타 듀오가 탄생하게 된다. 복수의 현지 언론에서 레이커스의 아데토쿤보 영입 경쟁 참전 의지를 암시했다.
'LA 타임즈'는 “밀워키가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내보내지 않기로 결정한 뒤 레이커스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상황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이야기했다“고 보도했다.
'디 애슬레틱'의 레이커스 전담 기자 댄 워이크 또한 “레이커스는 올해 여름 아데토쿤보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이야기한 뒤 “레이커스는 드래프트 데이에 1라운드 지명권 3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할 수 있는 최고의 제안에 나설 것“이라고 짚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아데토쿤보 드라마는 올해 여름 더욱 뜨거워질 가능성이 크다. 팀 내 사정이 바뀌는 레이커스와 같은 팀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샐러리 캡 여유가 확실히 생기는 레이커스가 적극적으로 달려든다면 밀워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제안도 가능하다.
과연 LA에서 돈치치와 아데토쿤보라는 두 명의 초특급 선수가 뭉치게 될까?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