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TEST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전희철 감독 "슈터 2명 부재, 확실히 공간이 좁다"
조회 3회
|
댓글 0건
99
RKTV
02.06 21:25
[뉴스]전희철 감독 "슈터 2명 부재, 확실히 공간이 좁다"
99
RKTV
02.06 21:25
3
조회수
0
댓글

[루키 = 서울, 이동환 기자] SK가 현대모비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신승을 거뒀다.
서울 SK 나이츠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78-75로 이겼다.
전희철 감독은 승리를 거뒀음에도 기쁨보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전 감독은 “1승이 참 어렵다“며 “경기가 잘 풀리는 구간도 있었다. 3쿼터에 시작하자마자 3분 30초 동안 되는 게 하나도 없었다. 리바운드 허용부터 본인 매치업도 못 찾는 모습이 나왔다. 집중력이 안 나왔다. 4쿼터에도 5분 남기고 11-12점차까지 벌어진 점수 차를 따라잡혔다. (김)낙현이가 빠지고 (오)재현이가 팀을 컨트롤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고 공격에서 낙현이 옵션 없이 경기를 하다 보니 공격에서 답답한 모습이 있었다. 수비에서 안 좋은 모습이 몰려서 나오기도 했다. 그 타이밍을 빼면 그래도 약속했던 부분을 잘 지켰던 것 같다. 확실히 슈터가 두 명이 빠지다 보니 워니가 들어가는 공간 자체가 좁아졌다. 오늘은 잘 넘겼지만 앞으로의 경기에 대해서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 톨렌티노는 확실히 본인이 가진 능력을 보여주긴 했다. 다만 수비에서 점수를 허용한 것도 있었다.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라고 이날 승리를 돌아봤다.
이날 일찍 부상 복귀전을 치른 오재현에 대해서는 칭찬을 남겼다.
전 감독은 “열심히 잘해줬는데 눈에 보이는 턴오버가 나와버렸다. 어쨌든 발목 통증이 있는 상태다. 수비나 전체적인 면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포인트가드로 올 시즌 뛴 시간이 거의 없었다. 오랜만에 포인트가드로서 리딩도 하고 수비를 하면서 잘해줬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