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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톨렌티노-워니 원투 펀치 작전 통했다! SK, 현대모비스 추격 따돌리고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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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6 21:10
[뉴스]톨렌티노-워니 원투 펀치 작전 통했다! SK, 현대모비스 추격 따돌리고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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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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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이동환 기자] SK가 톨렌티노-워니 원투 펀치를 앞세워 신승을 챙겼다.
서울 SK 나이츠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78-7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SK는 23승 15패를 기록, 공동 2위 DB와 정관장을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4연패에 빠진 현대모비스는 13승 25패를 기록, 9위 삼성에 0.5경기 차로 추격당했다.
SK가 1쿼터부터 오히려 주도권을 잡았다. 톨렌티노의 3점이 림을 갈랐고 자밀 워니가 페인트존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며 공격을 끌고 갔다. 현대모비스는 해먼즈를 중심으로 오펜스를 풀어나갓지만 SK의 화력에 끌려다녔다. SK가 23-17로 1쿼터를 앞섰다.
2쿼터 시작과 함께 SK가 오세근의 3점과 오세근의 득점으로 두 자릿수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후 현대모비스가 해먼즈와 박무빈을 앞세워 다시 추격해오면서 양 팀의 공방전이 이어졌다. 그러나 쿼터 후반 SK가 다니엘의 컷인 득점과 오재현의 속공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고, 오재현의 3점까지 터지면서 SK가 46-35로 두 자릿수 리드를 잡은 채 전반이 마무리됐다.
3쿼터 들어 현대모비스가 추격에 나섰다. 공격 리바운드를 통해 공격 횟수를 늘렸고, 이것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점수 차가 좁혀졌다. SK도 워니를 중심으로 반격했지만, 현대모비스가 전준범의 연속 3점으로 반격, 추격을 이어나갔다. 쿼터 종료 직전 함지훈의 점퍼까지 림을 가른 현대모비스는 56-57로 따라붙으며 3쿼터를 끝냈다.
4쿼터는 달아나려는 SK와 추격하는 현대모비스의 치열한 공방전으로 전개됐다.
쿼터 중반 SK가 5점 차로 리드를 벌렸지만, 4쿼터 2분 20여초를 남기고 현대모비스가 서명진의 돌파 득점으로 70-71로 추격하며 승부는 알 수 없게 됐다.
워니가 1분 23초를 남기고 짜릿한 버저비터 3점을 터트리며 SK가 74-70으로 다시 달아났다. 여기에 54.1초를 남기고 다니엘의 골밑 득점까지 성공, SK가 76-70으로 앞섰다.
현대모비스도 포기하지 않았다. 해먼즈가 43.5초를 남기고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했고, 이어진 수비에서 프레스로 스틸을 만들어내며 해먼즈가 쉬운 골밑 득점을 추가, 36.2초를 남기고 74-76으로 따라붙었다.
SK가 타임아웃 이후 이어진 공격에서 톨렌티노가 득점에 성공, 13초를 남기고 78-74로 달아났고, 결국 SK가 리드를 지켜내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