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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양동근 감독 "자밀 워니에 대한 수비가 가장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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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6 19:10
[뉴스]양동근 감독 "자밀 워니에 대한 수비가 가장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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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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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이동환 기자] 현대모비스가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5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최근 3연패에 빠진 현대모비스. 4일 간의 휴식을 가지며 재정비의 시간을 보냈다.
양동근 감독은 “준비는 평소와 똑같이 했다. 아시아쿼터 선수 피게로아를 1번 포지션과 2번 포지션 중 어디서 활용할지 고민 중이다. 곧 있으면 휴식기이기 때문에 그때 연습을 더 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SK가 부상자가 많은 상황이지만 자밀 워니에 대한 수비는 늘 고민거리다.
양 감독은 “막을 방법이 있겠나“라고 반문한 뒤 “더블 팀도 할 것이고 그냥 1대1로도 막아보려고 한다. 상대에 슛이 약한 선수가 있다면 그 선수의 수비수가 헬프를 깊게 갈 수도 있다. 안영준, 김낙현이 없다고는 하지만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잠실학생체육관 원정 경기부터 함지훈의 은퇴 투어가 시작된다.
양 감독은 “따로 전한 메시지는 없다(웃음). 지훈이 본인에겐 특별하지 않겠나. 지훈이도 싱숭생숭할 것 같다. 다만 그런 것에 흔들리는 선수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