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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반갑다 돈치치 이탈 초대형 악재→복귀 후 2번째 경기 리브스가 메웠다! LAL, 괴물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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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6 15:00
[뉴스]반갑다 돈치치 이탈 초대형 악재→복귀 후 2번째 경기 리브스가 메웠다! LAL, 괴물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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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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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레이커스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A 레이커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119-115로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팀의 공격을 이끌던 루카 돈치치가 전반만 뛰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에도 승리를 따냈다. 부상 복귀 후 2번째 경기를 치른 오스틴 리브스가 35점을 몰아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르브론 제임스는 8개의 턴오버를 범하긴 했지만 17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가 35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타이리스 맥시가 26점 13어시스트, VJ 에지콤이 19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패배를 기록했다.
레이커스는 줄다리기 싸움이 이어지던 2쿼터 엠비드를 앞세운 필라델피아에게 주도권을 넘겨줬고 필라델피아는 에지콤의 3점슛과 퀸튼 그라임스의 호쾌한 덩크로 분위기를 탔다. 엠비드에게 전반에만 20점을 허용한 레이커스는 51-59 열세로 2쿼터를 마무리했다.
3쿼터에도 필라델피아는 백코트 자원들의 활약과 더불어 엠비드가 미드레인지 점퍼를 잇달아 터트리며 레이커스를 두들겼다. 그러자 레이커스도 리브스와 제이크 라라비아의 돌파 득점으로 응수한 뒤 르브론의 앤드원 플레이가 나오며 차이를 좁혔다.
하지만 이후 엠비드에게 연속 5점을 내주며 다시 필라델피아와 멀어진 레이커스. 기세가 꺾인 상황에서 리브스가 3점슛으로 흐름을 전환했고 하치무라 루이까지 적극적으로 득점에 나서며 85-87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은 리브스의 원맨쇼였다. 필라델피아가 턴오버로 주춤하는 사이 연달아 3점슛을 터트리며 리드를 가져온 리브스는 자유투로 득점을 추가했다. 필라델피아가 고전하는 틈을 놓치지 않고 레이커스가 격차를 벌렸다.
이후 마커스 스마트와 리브스의 외곽포로 13점 차까지 도망간 레이커스였다. 허나 승리로 가는 길이 순탄치는 않았다. 맹추격에 나선 필라델피아가 에지콤의 3점슛과 맥시의 돌파 득점으로 종료 27초를 남기고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잘 따라오고도 막판 집중력이 떨어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상대 수비가 허술했던 틈을 놓치지 않은 레이커스가 하치무라의 덩크로 한숨을 돌렸고 이어진 필라델피아의 공격이 실패로 돌아가며 레이커스가 승리를 챙겼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