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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커리 없이 GSW가 해냈다! 4쿼터 13점 열세→막판 극적 뒤집기... 피닉스에 짜릿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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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6 14:40
[뉴스]와 커리 없이 GSW가 해냈다! 4쿼터 13점 열세→막판 극적 뒤집기... 피닉스에 짜릿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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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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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101-97로 승리했다.
지미 버틀러에 이어 스테픈 커리마저 부상으로 이탈한 골든스테이트. 하지만 잇몸들의 힘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챙겼다.
펫 스펜서가 20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디앤써니 멜튼이 17점 2리바운드, 기 산토스가 18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데빈 부커가 결장한 피닉스는 딜런 브룩스가 24점, 그레이슨 알렌이 21점으로 분전했지만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 골든스테이트는 외곽포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갔다. 펫 스펜서에 이어 디앤써니 멜튼, 모제스 무디가 3점슛을 터트렸다. 하지만 딜런 브룩스와 마크 윌리엄스가 활약한 피닉스도 그레이슨 알렌의 활약까지 더하며 맞섰고 벤치 유닛들까지 3점슛을 터트린 골든스테이트는 접전을 이어가며 25-29로 1쿼터를 마쳤다.
근소하게 밀리던 골든스테이트는 2쿼터 초반 멜튼과 개리 페이튼 2세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무디도 힘을 보태며 상승세를 탔다. 피닉스가 따라오자 스펜서와 알 호포드의 외곽포로 응수에 나선 골든스테이트. 전반에만 무려 15개의 3점슛으로 득점을 쌓으며 59-55로 2쿼터를 마무리했다.
3쿼터에도 우위를 이어가던 골든스테이트였지만 쿼터 막판 흐름을 넘겨줬다. 피닉스의 브룩스가 3점슛에 이어 연속 득점을 추가하며 골든스테이트를 몰아붙였다. 라이언 던과 콜린 길레스피에게 외곽포를 허용한 골든스테이트는 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 76-82로 3쿼터를 끝냈다.
여세를 몰아 피닉스가 4쿼터 초반 두 자릿수 점수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가 포기하지 않았다. 페이튼 2세와 호포드의 3점슛으로 승리 희망을 살렸다.
기세를 탄 골든스테이트는 종료 1분을 남기고 멜튼의 돌파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여기에 기 산토스의 속공 득점으로 리드까지 잡은 골든스테이트였고 피닉스의 이어진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를 챙겼다. 피닉스는 역전을 노린 브룩스의 3점슛이 림을 외면하며 패배를 기록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