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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반전 그리스 괴인 대신 221cm 유니콘 빅딜 터트린 GSW→핵심은 유리몸 우려? 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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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6 11:30
[뉴스]반전 그리스 괴인 대신 221cm 유니콘 빅딜 터트린 GSW→핵심은 유리몸 우려? 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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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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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포르징기스를 영입한 가운데 스티브 커 감독이 건강에 대한 우려에 선을 그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티브 커 감독은 6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골든스테이트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둔 5일,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조나단 쿠밍가와 버디 힐드를 내주고 라트비아 출신의 221cm 장신 빅맨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영입했다.
지미 버틀러의 시즌 아웃이라는 대형 악재 속에 위기를 맞이한 골든스테이트다. 포르징기스의 영입으로 약점인 센터진을 보강, 다른 팀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전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
당초 골든스테이트는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로 불린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유력한 영입 후보로 거론됐다. 하지만 아데토쿤보 대신 그들이 영입한 선수는 포르징기스였다.
아데토쿤보에 비해 기대치는 확실히 떨어지지만 출혈도 적었다. 아데토쿤보에게 1라운드 픽 4장과 더불어 왕조 주역인 드레이먼드 그린 등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진 골든스테이트다.
포르징기스를 영입하면서 골든스테이트는 지명권 출혈이 없었다. 조나단 쿠밍가와 버디 힐드가 떠났지만 전력에 큰 타격이 있는 상황은 아니다. 쿠밍가는 로테이션 아웃으로 한 달 넘게 경기에 뛰지 못했던 선수이고 힐드 또한 올 시즌 활약상이 아쉬워 팀 내 입지가 줄어든 상태였다.
포르징기스는 장신 신장에 슈팅력을 갖춰 골든스테이트의 농구에 잘 맞을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선수다. 관건은 코트 내 퍼포먼스보다 건강에 쏠린다. NBA 커리어 내내 유리몸이라는 오명이 있었던 포르징기스는 올 시즌도 17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최근까지도 부상으로 결장을 이어가고 있었다.
포르징기스가 건강하게 코트에서 뛰지 못한다면 영입의 의미는 크게 퇴색된다. 골든스테이트 팬들 또한 그에게 가장 우려하는 것은 역시 유리몸 이슈다.
이에 스티브 커 감독이 직접 나서서 포르징기스의 메디컬 이슈에 대해 선을 그었다. 커 감독은 구단 의료진이 포르징기스의 건강 문제에 대해 철저한 검토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커 감독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건강하게 뛰면서 꾸준히 라인업에 포함될 것이라고 확신하지 않았다면 트레이드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그와 같은 선수를 가져본 적이 없다“며 포르징기스에게 상당한 기대감을 표했다.
포르징기스는 곧 골든스테이트에 합류할 예정이며 스티브 커 감독에 따르면 유력하진 않지만 8일 레이커스와의 경기 출전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8일 경기에 뛰지 못하더라도 스티브 커 감독은 포르징기스가 곧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고 데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